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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라 (Ezra) · 11절

  1. 1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첫째 해에,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져야 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정신을 일깨우셨다. 그러자 키루스는 자신의 온 왕국에 소리쳐 널리 알리고, 글로도 그렇게 했다.
  2. 2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모든 왕국을 나에게 주신 분은 여호와 하늘의 하나님이시오. 바로 그분이 나에게 지시하여 자신을 위해 집을,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에 지으라고 하셨소.
  3. 3 그대들 가운데 누가 그분의 백성이오?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기를! 그는 유다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도록 하시오. 그러고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을 짓도록 하시오. 그분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나님이시오.
  4. 4 살아남은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나그네로 머무는 어느 곳에서라도 그곳 사람들의 뒷받침을 받게 하시오. 은과 금과 재물과 가축, 또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위해 자원하는 예물도 함께 받게 하시오.’”
  5. 5 유다와 베냐민의 집안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났다. 그들 각 사람의 의식을 하나님이 일깨우셔서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집을 지으러 올라가게 하셨다.
  6. 6 그들 주변에 살던 모든 사람이 그들을 힘껏 도왔다. 은그릇과 금과 재물과 가축과 값진 것들을 주었다. 그 밖에도 모든 자원하는 예물을 주었다.
  7. 7 키루스 임금은 여호와의 집 물건들을 꺼냈다.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에서 가지고 나와서 자기 신들의 집에 두었던 것들이다.
  8. 8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미드르닷 재무 장관의 손에 물건들을 내주었다. 그는 그것들을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에게 주었다.
  9. 9 그 수는 이러했다. 금접시 30개, 은접시 1,000개, 칼 29개,
  10. 10 금대접 30개, 조금 못한 은대접 410개, 다른 그릇 1,000개였다.
  11. 11 금과 은으로 된 물건들은 모두 5,400개였다. 그 모든 것을 세스바살이 가지고 올라갔다.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도 함께 바빌로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