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1절
- 1 이 모든 일을 마치고 거기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나와 유다의 도시들로 갔다. 기둥을 부수고 아세라 말뚝을 깨뜨렸다. 높은곳(산당)들과 제단들을 허물었다. 마침내 그것들을 온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끝장내 버렸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자기 땅으로, 자기 도시로 돌아갔다.
- 2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모둠을 정하여 모둠에 따라 세웠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저마다 맡은 일에 따라서였다. 그것은 다태우는제물(번제물), 평화제물(화목제물), 섬기는 일, 감사 찬양하는 일, 여호와의 진영 문에서 찬양하는 일이었다.
- 3 임금은 자기가 가진 재물 가운데서 일부를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드려야 했다. 그것은 아침과 저녁에 드릴 다태우는제물(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명절날에 쓸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이었다. 여호와의 율법에 적힌 대로였다.
- 4 그는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에게 말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주라고 했다.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에 힘쓰게 하려는 것이었다.
- 5 이 말이 퍼지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곡식 첫 열매, 포도주, 기름, 꿀, 밭에서 거둔 모든 것을 넉넉히 냈다. 그리고 모든 것의 십일조를 넉넉히 가져왔다.
- 6 유다의 여러 도시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유다 사람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다. 또한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께 따로 떼어 드릴 거룩한 것의 십일조를 가져왔다. 그래서 더미더미로 쌓았다.
- 7 셋째 달에 더미들을 쌓아 올리기 시작했고, 일곱째 달에 끝났다.
- 8 히스기야와 관리들이 와서 그 더미들을 보고는 여호와를 찬양하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복을 빌었다.
- 9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그 더미들에 관해 물었다.
- 10 사독 집안인 우두머리 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말했다. “여호와의 집에 예물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배불리 먹고 넘치도록 남겼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이 남았습니다.”
- 11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집에 방을 마련하라고 말하자 그들이 마련했다.
- 12 그들은 예물과 십일조와 거룩한 물건들을 참된 마음으로 들여왔다. 그들 위에는 관리자로 레위 사람 고나냐가 있었고, 그의 형제 시므이가 그다음이었다.
- 13 한편 여히엘, 아사샤, 나핫, 아사헬, 여리못, 요사밧, 엘리엘, 이스마갸, 마핫, 브나야가 있었다. 그들은 고나냐와 그의 형제 시므이를 돕는 사무관들이었는데, 히스기야 임금과 하나님의 집 관리자 아사랴가 맡긴 일을 했다.
- 14 동쪽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 임나의 아들 고레는 하나님께 드린 자원하는 예물을 맡았다. 또한 여호와께 바치는 예물과 가장 거룩한 물건들을 나누어 주는 일을 맡았다.
- 15 그를 돕는 사람들로 에덴, 미냐민, 예수아, 스마야, 아마랴, 스가냐가 있었다. 그들은 제사장들이 사는 여러 도시에서 참된 마음으로 도왔다. 자기 형제들에게 높은 사람 낮은 사람 가리지 않고 모둠에 따라 나누어 주는 일을 했다.
- 16 족보에 올라 있는 3세 이상 남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들 말고도 나날이 해야 할 일을 하러 여호와의 집에 오는 사람들 모두에게도 나누어 주었다. 맡은 일을 따라 그들이 섬길 수 있도록 모둠별로 나누어 준 것이다.
- 17 여기서 제사장들은 그들의 아버지 쪽 집안에 따라 족보에 올라 있는 사람들이었다. 레위 사람들은 20세 이상으로 맡은 일에 따라 모둠별로 족보에 올라 있는 사람들이었다.
- 18 모인 무리 전체 가운데 족보에 오른 그들의 모든 어린아이들과 아내와 아들딸에게도 나누어 주었다. 그들이 참된 마음으로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19 아론의 자손 가운데에는 도시마다 그 도시에 딸린 목초지 들판에서 지내는 제사장들이 있었다. 이들 가운데 그 이름이 불린 제사장 남자 모두와 족보에 오른 레위 사람 모두에게 몫을 나누어 주었다.
-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서 이렇게 한 것이다. 그는 여호와 자기 하나님 앞에서 좋은 일과 올곧은 일과 신실한 일을 했다.
- 21 하나님의 집을 섬기고 율법과 명령을 따르면서 그가 시작한 모든 일은 자기 하나님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마음을 다해 그 일을 했고 일이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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