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7절
- 1 히스기야는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사람을 보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도 보냈다.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집에 와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넘는명절(유월절)을 지키자고 했다.
- 2 임금과 그의 관리들과 예루살렘에 모인 모든 무리가 뜻을 모아, 둘째 달에 넘는명절(유월절)을 지키기로 한 것이다.
- 3 이전에는 그 명절을 제때에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깨끗하게 한 제사장의 수가 차지 않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않았던 것이다.
- 4 그 하려는 일이 임금이 보기에, 그리고 모인 모든 무리가 보기에 좋았다.
- 5 그들은 브엘세바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널리 알리기로 뜻을 세웠다.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넘는명절(유월절)을 지키도록 오라는 것이었다. 그 명절을 적혀 있는 만큼 많이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 6 전달꾼들이 임금과 그를 섬기는 관리들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갔다.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다니며 임금의 명령을 따라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호와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 그러면 여러분 가운데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를 벗어나 남은 사람들에게로 그분이 돌아오실 겁니다.
- 7 여러분의 조상들이나 여러분의 형제들처럼 되지 마세요. 그들은 여호와 자기네 조상들의 하나님께 신의를 저버렸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여러분이 보고 계신 것처럼 그들을 끔찍한 본보기로 만드셨습니다.
- 8 이제 여러분의 조상들처럼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마세요. 여호와께 손을 들고 그분의 거룩한곳(성소)으로 오세요. 그분이 영원히 거룩하게 하신 곳으로요.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을 섬기세요. 그러면 그분의 뜨거운 분노가 여러분을 떠나 되돌아갈 것입니다.
- 9 여러분이 여호와께로 돌아온다면, 여러분의 형제들과 자녀들을 사로잡아 간 사람들이 그들을 애틋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 땅에 돌아올 것입니다.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애틋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니까요. 그분은 여러분에게서 얼굴을 돌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분께 돌아온다면요.”
- 10 전달꾼들이 도시에서 도시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땅을 다니고 스불론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들을 보고 웃었다. 그들을 비웃었다.
- 11 그럼에도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가운데서 사람들이 스스로를 낮추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 12 또한 하나님의 손이 유다에 있어서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임금과 관리들이 명령한 것을 실행했다.
- 13 수많은 백성이 둘째 달에 누룩없는명절(무교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모였다. 아주 큰 모임이었다.
- 14 그들이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을 치워 버렸다. 향피우는제단(향단)도 모두 치워다가 기드론 마른시내에 던져 버렸다.
- 15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잡았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은 부끄러워하며 스스로를 거룩하게 했다. 그러고 나서 다태우는제물(번제물)을 여호와의 집으로 가져갔다.
- 16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규정대로 자신들이 설 자리에 섰다. 제사장들은 레위 사람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렸다.
- 17 모인 무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지 못했다. 그래서 레위 사람들은 깨끗하지 않은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잡았다. 그들을 여호와 앞에 거룩하게 한 것이다.
- 18 백성 가운데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에서 온 많은 사람은 스스로를 깨끗하게 하지 않고 넘는명절(유월절)의 양을 먹었다. 적힌 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 히스기야가 그들을 두고 이렇게 기도했다. “좋으신 여호와여, 죄를 없애 주십시오.
- 19 누구든 하나님 곧 여호와 자기네 조상들의 하나님을 찾기로 마음먹었다면, 거룩한곳(성소)의 깨끗함을 따르지 못했더라도요.”
- 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낫게 해 주셨다.
- 21 예루살렘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7일 동안 크게 즐거워하며 누룩없는명절(무교절)을 지켰다.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여호와께 매일매일 찬양드렸다. 힘찬 소리 나는 악기로 여호와께 찬양드렸다.
- 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훌륭한 재주를 보여 준 레위 사람 모두의 마음을 북돋워 주었다. 그들은 7일 동안 명절 음식을 먹었다. 평화의희생제물(화목제물)을 바치고 여호와 자기네 조상들의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렸다.
- 23 모인 무리 모두가 서로 뜻을 모아 명절을 7일 더 지키기로 하고, 7일 동안 즐거워하며 지켰다.
- 24 유다 임금 히스기야가 모인 무리에게 수송아지 1,000마리와 양 7,000마리를 건네주었다. 관리들은 모인 무리에게 수송아지 1,000마리와 양 10,000마리를 건네주었다. 수많은 제사장이 스스로를 거룩하게 했다.
- 25 유다의 모인 무리 모두가 즐거워했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이스라엘에서 나온 무리 모두가 즐거워했다.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들과 유다에 사는 나그네들도 즐거워했다.
- 26 예루살렘에 즐거움이 넘쳐 났다.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부터 예루살렘에 이런 즐거움은 없었다.
- 27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러자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주셨다. 그들의 기도가 그분이 사시는 거룩한 장소까지, 하늘까지 이르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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