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2절
- 1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이 여호람을 대신하여 그의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임금으로 세웠다.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들이닥쳤던 부대가 손위 형들을 모두 죽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유다 임금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임금이 되었다.
- 2 아하시야가 임금이 되었을 때 42세였다. 1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임금으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달랴이고 오므리 집안의 딸이었다.
- 3 아하시야도 또한 아합 집안의 길로 걸었다. 그의 어머니가 그의 조언자가 되어 그가 나쁜 일을 하게 했던 것이다.
- 4 그는 아합 집안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그의 아버지가 죽은 뒤에 아합 집안의 사람들이 그의 조언자가 되어 그를 망쳐 놓았기 때문이다.
- 5 그는 또한 그들의 조언을 따라 걸으며, 이스라엘 임금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전쟁에 나아갔다. 시리아 임금 하사엘에게 맞서 길르앗의 라못에서 전투를 벌이려 한 것이다. 그런데 시리아 사람들이 요람을 쳤다.
- 6 그는 치료를 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왔다. 시리아 임금 하사엘과 전투할 때 라마에서 맞아 다친 것 때문이었다. 그때 유다 임금 여호람의 아들 아사랴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러 이스르엘에 내려왔다. 그가 앓아누워 있었기 때문이다.
- 7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갔다가 몰락하게 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곳에 갔을 때 그는 요람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러 갔다. 예후는 여호와께서 아합 집안을 끊어 버리시려고 기름부어 세우신 사람이었다.
- 8 예후가 아합 집안을 두고 판결을 내릴 때 일이다. 그는 유다의 지도자들과 아하시야의 조카들 곧 아하시야를 섬기던 이들을 만나서 죽여 버렸다.
- 9 예후가 아하시야도 찾으려 하여, 사람들이 사마리아에 숨어 있던 그를 붙잡았다. 그들은 그를 예후에게 데려가 죽인 다음에 장례를 치렀다. 그러면서 말했다. “그는 여호와를 온 마음으로 찾았던 여호사밧의 자손이지.” 이제 아하시야 집안에는 나라를 다스릴 힘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 ()
- 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자 바로 일을 벌여 유다 임금 집안의 후손을 모두 없애 버렸다.
- 11 임금의 딸 여호사브앗은 왕자들이 죽어 나가는 가운데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데려다가 빼돌렸다. 아이를 유모와 함께 침실에 두었다. 여호람 임금의 딸이며 여호야다 제사장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은 아이를 숨겨 주었다. 이 여자는 아하시야의 동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아달랴에게서 아이를 숨겨 죽이지 못하게 했다.
- 12 아이가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집에 숨어 있는 6년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