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0절
- 1 여호사밧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누워, 다윗의 도시에 자기 조상들과 함께 묻혔다. 그를 이어 그의 아들 여호람이 임금이 되었다. ()
- 2 그에게는 형제들이 있었다. 곧 여호사밧의 아들들이다. 이들은 아사랴, 여히엘, 스가랴, 아사랴, 미카엘, 스바댜다. 이들은 모두 이스라엘 임금 여호사밧의 아들들이다.
- 3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는데, 은과 금과 값진 물건들에다 요새로 만든 유다의 도시들도 있었다. 그러나 왕국은 여호람에게 주었다. 그가 맏아들이었기 때문이다.
- 4 여호람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 위에 올라서서 힘을 갖춘 다음 자기 형제들을 모두 칼로 죽였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몇몇도 죽였다.
- 5 32세에 여호람이 임금이 되어, 8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임금으로 다스렸다.
- 6 그는 이스라엘 임금들의 길로 걸어서 아합 집안이 했던 대로 따라 했다.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짓을 저질렀다.
- 7 그러나 여호와는 다윗의 집안을 없애 버리려 하지 않으셨다. 다윗에게 하셨던 언약을 생각하신 것이다. 그에게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자손에게도 영원히!
- 8 여호람 때 에돔이 유다의 손아귀 아래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자신들을 다스릴 임금을 세웠다.
- 9 여호람은 자기 지휘관들과 함께 모든 전투수레를 이끌고 건너갔다. 밤에 일어나 자기를 둘러싸고 있던 에돔 사람들과 전투수레를 거느린 지휘관들을 쳤다.
- 10 에돔은 유다의 손아귀 아래에서 떨어져 나가 오늘에 이르렀다. 바로 그때 립나도 여호람의 손아귀 아래에서 떨어져 나갔다. 여호와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그가 저버렸기 때문이다.
- 11 또한 그는 유다의 산 위에 높은곳(산당)들을 만들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놀아나게 하고 유다 사람들을 엇나가게 했다.
- 12 그래서 엘리야 예언자에게서 이런 글이 왔다. “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아버지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임금 아사의 길로 걷지 않았다.
- 13 너는 이스라엘 임금들의 길로 걸으며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놀아나게 했다. 아합 집안이 놀아나게 한 것과 같았다. 또한 너보다 더 나은, 너의 아버지 쪽 집안의 형제들도 죽였다.’
- 14 보세요, 여호와께서 임금님의 백성 가운데 큰 재앙이 일어나게 하실 겁니다. 임금님의 자녀들과 아내들과 모든 재물 가운데도요.
- 15 임금님은 창자에 탈이 나 큰 병을 앓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는 그 병 때문에 임금님의 창자가 빠져나올 것입니다. 병이 날마다 나빠지는 것이지요.”
- 16 여호와께서는 여호람을 거스르도록 필리스티아 사람들과 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셨다. 아라비아 사람들은 에티오피아 사람들 곁에 살고 있었다.
- 17 그들은 유다로 올라와 뚫고 나아와서 왕궁에 있는 모든 재물과 그의 자녀와 아내를 사로잡아 갔다. 그에게 남은 아들이라고는 막내아들 여호아하스밖에 없었다.
- 18 이런 일이 모두 있은 뒤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셨다. 그의 창자에 병이 들었는데 고칠 길이 없었다.
- 19 여러 날이 흘러 둘째 해가 끝날 무렵에 그의 병 때문에 창자가 빠져나왔다. 그는 괴롭게 앓다가 죽었다. 그의 백성은 그의 조상들을 위해 피웠던 불과 같은 불을 그를 위해서는 피워 주지 않았다.
- 20 32세에 그가 임금이 되어, 8년을 예루살렘에서 임금으로 다스렸다. 그러나 그는 대우받지 못하고 떠났다. 사람들이 그를 다윗의 도시에 묻었지만, 임금들이 묻힌 곳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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