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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1절

  1. 1 유다 임금 여호사밧은 아무 탈 없이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왔다.
  2. 2 하나니의 아들 예후 예견자가 그를 맞으러 나갔다. 그는 여호사밧 임금에게 말했다. “불의한 사람을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시다니요? 이렇게 하셨으니 여호와께로부터 임금님께 노여움이 닥칠 겁니다.
  3. 3 그렇지만 임금님한테서 좋은 일들도 보이는군요. 임금님은 아세라 말뚝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리셨지요. 마음을 굳게 다잡고 하나님을 찾으셨지요.”
  4. 4 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서 지냈다. 그러더니 다시 백성들 사이로 나가 브엘세바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갔다. 그는 그들을 여호와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다.
  5. 5 그러고는 그 땅 유다의 모든 튼튼한 도시에 빠짐없이 재판관을 세웠다.
  6. 6 그 재판관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는지 보세요. 여러분은 사람을 위해 재판하시면 안 되고, 여호와를 위해 하셔야 합니다. 재판하는 일에 그분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겁니다.
  7. 7 이제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여러분 가운데 있기를 바랍니다. 조심해서 일하세요. 불의한 일이나 얼굴 봐서 편드는 일이나 뇌물 받는 일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는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8. 8 또한 예루살렘에서도 여호사밧은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집안의 우두머리들 가운데서 사람을 세웠다. 여호와께 관련된 재판이나 서로 다툼이 생긴 일을 맡기려는 것이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살았다.
  9. 9 그는 그들에게 명령했다. “이렇게 일하셔야 합니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면서 믿음직하게, 온전한 마음으로요.
  10. 10 여러 도시에 살고 있는 여러분의 형제들에게서 다툼이 생긴 온갖 일이 여러분에게로 올라오겠지요. 피 쏟은 일, 율법이나 명령, 규정이나 법령들에 관한 일이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에게 단단히 일러 주어서 그들이 여호와께 벌받지 않게 해야 합니다. 노여움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형제들 위에 내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일하시면 벌받지 않으실 겁니다.
  11. 11 보세요, 아마랴 대제사장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는 여호와에 관한 일을 모두 맡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는 유다 집안의 우두머리로 임금에 관한 일을 모두 맡고 있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행정관들로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마음 굳게 먹고 일하십시오. 여호와는 옳은 사람과 함께하십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