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9절
- 1 아사랴는 오뎃의 아들인데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내려왔다.
- 2 그가 아사 앞으로 나아와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는 말을 들으십시오. 아사, 그리고 온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도요! 여러분이 여호와와 함께할 때 그분은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찾으면 그분은 여러분을 만나 주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떠나면 그분도 여러분을 떠나십니다.
- 3 오랜 날 동안 이스라엘에는 참하나님이 없었습니다.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었고 가르침도 없었습니다.
- 4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려운 일이 닥치면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찾으면 그분이 그들을 만나 주셨습니다.
- 5 그때에는 드나드는 사람들이 마음 놓고 다니지 못했습니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큰 혼란이 있었던 것입니다.
- 6 나라와 나라가, 도시와 도시가 부딪쳐 깨졌지요. 하나님이 온갖 어려운 일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셨던 것입니다.
- 7 그러나 여러분은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손 놓고 있지 마세요. 여러분이 일한 대로 품삯을 받을 것이니까요.”
- 8 아사는 이런 말들, 곧 오뎃 예언자의 예언을 듣고 기운이 솟았다. 그래서 밉살스러운 우상들을 유다와 베냐민 온 땅에서 치워 버렸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차지한 도시들에서도 그렇게 했다. 그리고 여호와의 집 현관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을 새로 고쳤다.
- 9 그는 유다와 베냐민 모두를 모았다.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으로부터 와서 그들과 함께 살던 이주민들도 모았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신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이스라엘을 떠나 그에게로 몰려들었던 것이다.
- 10 그들은 아사가 다스린 지 15년째 되는 해 셋째 달에 예루살렘에서 모였다.
- 11 빼앗아 가져온 것으로 그날 희생제물을 여호와께 바쳤다. 소 700마리와 양 7,000마리였다.
- 12 그리고 여호와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을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해 찾기로 언약했다.
- 13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죽음의 벌을 받기로 한 것이다. 작은 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았다.
- 14 목소리 높여 소리 지르며 트럼펫과 뿔나팔을 불면서 여호와께 맹세했다.
- 15 온 유다가 그렇게 다짐하며 기뻐했다. 그들이 마음을 다해 맹세하고 뜻을 다해 그분을 찾으니 그분이 만나 주셨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방 어디로부터든 전쟁 없이 편히 쉬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 16 또한 아사 임금은 자기의 할머니 마아가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쫓아냈다. 마아가가 아세라에게 바치는 끔찍한 우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아사는 그가 만든 끔찍한 우상을 깨뜨리고 빻아 기드론 마른시내에서 불살랐다.
- 17 높은곳(산당)들은 이스라엘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래도 아사의 마음은 살아 있는 동안 늘 한결같았다.
- 18 그는 자기 아버지가 따로 떼어 둔 것과 자기가 따로 떼어 둔 것을 하나님의 집에 가져왔다. 은과 금과 그릇들이었다.
- 19 아사가 임금으로 다스린 지 35년째 되는 해까지 전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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