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5절
- 1 아비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누웠고, 사람들이 그를 다윗의 도시에 묻었다. 그의 아들 아사가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가 다스리던 시대에 10년 동안 땅이 고요했다.
- 2 아사는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일과 올곧은 일을 했다.
- 3 다른 나라 사람들의 제단들과 높은곳(산당)들을 치워 버렸다. 돌기둥들을 깨뜨리고 아세라 말뚝을 조각내 버렸다.
- 4 유다 사람들에게는 여호와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을 찾으라고 했다. 율법과 명령을 지키라고 했다.
- 5 유다의 모든 도시에서 높은곳(산당)들과 향사르는제단(분향단)들을 치워 버렸다. 나라가 그의 앞에서 고요했다.
- 6 유다에 요새로 된 도시들을 세웠다. 땅이 고요할 때였다. 그 시절에 그에게 싸움이 없었다. 여호와께서 그를 편히 쉬게 해 주셨기 때문이었다.
- 7 그가 유다 사람들에게 말했다. “이 도시들을 세웁시다. 성벽과 망대와 문과 문빗장을 두릅시다.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찾았더니 우리를 사방 어디로부터든 전쟁 없이 편히 쉬게 해 주셨어요.” 그러자 그들이 세웠고 일이 잘되었다.
- 8 아사에게는 큰 방패와 창을 든 유다 군사가 300,000명 있었다. 방패를 들고 활을 당기는 베냐민 사람도 280,000명 있었다. 이들은 모두 용맹스러운 사람들이었다.
- 9 그들에게 맞서서 에티오피아 사람 세라흐가 군사 1,000,000명과 전투수레 300대를 이끌고 나왔다. 그는 마레사까지 왔다.
- 10 아사는 그를 맞으러 나가 마레사에 있는 스바다 골짜기에서 싸울 준비를 했다.
- 11 아사가 여호와 그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여호와여, 힘센 사람을 돕는 것이나 힘없는 사람을 돕는 것이나 주님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기대었으니까요.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이 무리에게 맞서 나아왔으니까요. 여호와여,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주님을 잡아 두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 12 여호와께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무너뜨리셨다. 그러자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달아났다.
- 13 아사와 그와 함께한 군사들이 그랄까지 그들을 쫓아갔다. 에티오피아 사람들이 쓰러져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다. 여호와 앞과 그의 군대 앞에서 무너진 것이다. 그러자 유다 군대는 적의 물건을 아주 많이 빼앗아 갔다.
- 14 그러고는 그들은 그랄 둘레의 모든 도시를 쳤다. 그 도시들이 여호와를 무서워했던 것이다. 그 모든 도시에서 물건을 빼앗았다. 거기에 빼앗아 갈 물건들이 많았던 것이다.
- 15 또한 집짐승 천막들을 덮쳐서 수많은 양에다 낙타들까지 끌어갔다. 그러고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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