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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2절

  1. 1 여로보암 임금 열여덟째 해에, 아비야가 유다를 다스리는 임금이 되었다.
  2. 2 3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미가야후이고 기브아에서 온 우리엘의 딸이었다.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는 싸움이 있었다.
  3. 3 아비야는 용맹스럽게 싸우는 군사들과 함께 싸움에 달려들었다. 그들은 골라 뽑은 400,000명의 남자들이었다. 여로보암도 골라 뽑은 800,000명의 용맹스러운 사람들과 함께 싸울 준비를 했다.
  4. 4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스마라임산 위에 서서 말했다. “내 말을 들어라,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아!
  5. 5 너희는 모르느냐,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다윗에게 나라를 주셔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리게 하신 것을? 그와 그의 자손에게 소금 언약을 해 주셨지.
  6. 6 그런데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났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였는데 자기 주인에게 맞서 들고일어났다.
  7. 7 형편없는 사람들과 몹쓸 인간들이 그에게 모여들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대들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어리고 마음이 여려서 그들에게 맞서 힘을 쓰지 못했다.
  8. 8 이제, 너희는 다윗의 자손의 손안에 있는 여호와의 나라에 맞서 힘을 쓰겠다고 하는구나! 너희의 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지. 또 너희에게 금송아지들이 있다는 것이지. 여로보암이 신이라 하면서 그것들을 너희에게 만들어 주었지.
  9. 9 너희가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아론의 자손과 레위 사람들을 몰아내지 않았느냐? 그러고는 세상의 다른 백성들처럼 너희를 위해 제사장을 세웠다.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가져와서 제사장 일을 맡겠다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 제사장이 되었다. 신이 아닌 것을 섬기는 제사장이 된 것이다.
  10. 10 그러나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저버리지 않았다.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아론의 자손이며, 레위 사람들도 할 일을 하고 있다.
  11. 11 그들은 여호와께 아침저녁으로 다태우는제물(번제물)과 향기로운 향을 태워 올리고 있다. 또 깨끗한 상에 빵을 차려 놓는다. 금등불받침대를 놓고 거기에 있는 등잔들에 저녁마다 불을 켜 놓는다.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12. 12 보라, 우리 꼭대기에 하나님이 계신다. 그분의 제사장들은 부는 트럼펫을 들고 너희 쪽으로 큰 소리를 울리려 한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아, 여호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과 싸우려 하지 마라. 잘되지 못할 것이다.”
  13. 13 여로보암은 숨어서 기다릴 병사들을 뒤로 돌아가게 했다. 그래서 자기들은 유다 앞에 있고 숨어서 기다리는 병사들은 그들의 뒤에 있게 되었다.
  14. 14 유다가 돌아보니, 보라, 그들 앞뒤로 싸움이 있었다. 그들은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제사장들은 트럼펫을 불었다.
  15. 15 유다 사람들은 함성을 내질렀다. 유다 사람들이 함성을 내지를 때에 하나님이 여로보암과 온 이스라엘을 아비야와 유다 앞에서 무너뜨리셨다.
  16. 1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 앞에서 달아났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유다 사람들의 손에 넘기셨다.
  17. 17 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그들을 쳐서 어마어마하게 죽였다. 이스라엘에서 골라 뽑은 500,000명이 칼에 맞아 쓰러졌다.
  18. 18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릎을 꿇었다. 유다 사람들은 굳세어졌다. 그들이 여호와 자기네 조상들의 하나님께 기대었기 때문이다.
  19. 19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뒤쫓아 가서 그에게서 몇몇 도시를 빼앗아 차지했다. 베델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여사나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에브론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었다.
  20. 20 여로보암은 아비야 때에 힘을 되찾지 못했다. 여호와께서 그를 무너뜨리시자 그가 죽었다.
  21. 21 아비야는 힘을 키웠다. 그는 14명의 아내를 맞아들여 22명의 아들과 16명의 딸을 낳았다.
  22. 22 아비야에 관한 나머지 일과 그가 걸어간 길과 그가 한 말은 잇도 예언자가 풀이하여 적어 놓았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