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16절
- 1 르호보암은 나라가 든든히 세워져 힘을 갖추자 여호와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했다.
- 2 르호보암 임금 다섯째 해였다. 이집트 임금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다. 그들이 여호와를 배신했기 때문이다.
- 3 1,200대의 전투수레와 60,000명의 기마병을 거느리고 왔다. 이집트에서 그와 함께 온 사람은 셀 수도 없었다. 곧 리비아 사람들, 숙 사람들, 에티오피아 사람들이었다.
- 4 그는 유다의 요새로 만든 도시들을 손에 넣고 예루살렘까지 왔다.
- 5 스마야 예언자가 르호보암과 유다의 지도자들에게로 왔다. 이 사람들은 시삭 때문에 예루살렘에 모여 있었던 것이다. 그가 이 사람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시삭의 손에 버렸다.’”
- 6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임금이 스스로를 낮추고 말했다. “여호와는 공의로우십니다.”
- 7 여호와는 그들이 스스로 낮추는 것을 보셨다. 그때 여호와께서 스마야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스스로를 낮추니 내가 그들을 망가뜨리지는 않겠다. 그들이 조금은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주겠다. 나의 노여움을 시삭의 손을 빌려 예루살렘에 쏟아붓지는 않을 것이다.
- 8 그러나 그들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될 것이다.”
- 9 이집트 임금 시삭은 예루살렘에 맞서 올라왔다. 그는 여호와의 집에 있는 보물과 왕궁에 있는 보물을 가져갔다. 모조리 가져가 버렸다. 또한 솔로몬이 만들었던 금방패들을 가져갔다.
- 10 그러자 르호보암 임금은 그 대신에 놋방패들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왕궁 문을 지키는 호위대의 대장들 손에 맡겼다.
- 11 임금이 여호와의 집에 갈 때마다, 호위대가 와서 그것들을 들고 갔다가 호위대 방으로 다시 가져오곤 했다.
- 12 그가 스스로를 낮추자 여호와의 노여움이 그에게서 물러났다. 완전히 망가뜨리시지 않은 것이다. 유다에도 좋은 일이 있었다.
- 13 르호보암 임금은 예루살렘에서 굳건히 다스렸다. 르호보암이 임금이 되었을 때 41세였다. 17년 동안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그곳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고르신 도시였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이고 암몬 사람이었다.
- 14 그는 악하게 행동했다. 여호와를 찾으려는 뜻을 세우지 않은 것이다.
- 15 르호보암의 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야 예언자와 잇도 예견자의 글에 적혀 있지 않은가? 거기에는 족보도 들어 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의 전쟁은 늘 있었다.
- 16 르호보암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누워, 다윗의 도시에 묻혔다. 그의 아들 아비야가 그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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