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하 (2 Chronicles) · 23절
- 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다음, 유다와 베냐민 집안의 사람들 180,000명을 모았다. 전쟁에 나갈 만한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이스라엘과 맞서 싸워 나라를 르호보암에게 되돌리려는 것이었다.
- 2 그런데 여호와께서 스마야라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 3 “솔로몬의 아들인 유다 임금 르호보암에게 말해 주어라. 유다와 베냐민에 있는 온 이스라엘에게도 말해 주어라.
- 4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올라가지 마라. 너희 형제들과 싸우지 마라.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뜻한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여로보암에게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다.
- 5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의 도시들을 요새로 세웠다.
- 6 그는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를 세웠다.
- 7 벳술과 소고와 아둘람도 세웠다.
- 8 가드와 마레사와 시프도 세웠다.
- 9 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도 세웠다.
- 10 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도 세웠다. 이 도시들은 유다와 베냐민 땅에 요새로 만든 도시들이었다.
- 11 그는 요새들을 굳건히 했다. 거기에다 책임자를 두고, 먹을거리와 기름과 포도주를 보관하는 창고도 두었다.
- 12 도시마다 방패와 창을 주어 매우 튼튼하게 지켰다. 이렇게 유다와 베냐민은 그의 것이 되었다.
- 13 온 이스라엘에 있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자기 지역을 떠나와서 그의 편에 섰다.
- 14 레위 사람들은 자기네 목초지와 소유지를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왔다. 여로보암과 그의 아들들이 그들을 밀쳐 내어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 일을 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이었다.
- 15 그는 제사장들을 세워 높은곳(산당)과 숫염소 귀신들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을 섬기게 했던 것이다.
- 16 또한 그들을 따라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부터 사람들이 왔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으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이었다. 여호와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러 예루살렘에 온 것이다.
- 17 그들은 유다 왕국을 튼튼히 했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굳세게 했다. 3년 동안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들이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3년 동안 걸어갔기 때문이다.
- 18 르호보암이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했다. 마할랏은 다윗의 아들 여리못과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인 아비하일 사이에서 태어났다.
- 19 마할랏이 낳은 아들은 여우스, 스마랴, 사함이다.
- 20 다음 아내로 르호보암은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맞이했다. 그는 아비야, 앗대, 시사, 슬로밋을 낳았다.
- 21 르호보암은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모든 아내들과 다른 아내들보다 더 사랑했다. 사실 그에게는 아내 18명과 다른 아내 60명이 있었고 아들 28명과 딸 60명이 있었다.
- 22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으뜸으로 삼아 형제들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게 했다. 그를 임금으로 세우려 했던 것이다.
- 23 그는 슬기를 발휘하여 자기 아들들을 유다와 베냐민의 온 땅과 요새로 만든 도시들로 흩어 보냈다. 그들에게 양식을 넉넉히 주었고, 아내들도 많이 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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