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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상 (1 Chronicles) · 14절

  1. 1 다윗은 천명대장들과 백명대장들을 비롯한 모든 장교들과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2. 2 그리고 다윗은 이스라엘 온 무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좋게 여기고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친족들에게로 사람들을 흩어 보냅시다. 그들뿐만 아니라 목초지가 딸린 도시들에 사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로도 보냅시다. 그래서 그들이 모여 우리에게 오도록 합시다.
  3. 3 우리 하나님의 상자(궤)를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사울의 때에는 우리가 그 상자(궤)를 찾지도 않았습니다.”
  4. 4 온 무리도 그렇게 하자고 말했다. 온 백성의 눈에 이 일이 옳게 보였기 때문이다.
  5. 5 다윗은 이집트 시홀에서부터 하맛 길목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부를 불러 모았다. 하나님의 상자(궤)를 기럇여아림에서 모셔 오려는 것이었다.
  6. 6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의 기럇여아림으로 올라갔다. 거기에서부터 크룹들 위에 앉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상자(궤)를 모시고 올라오려는 것이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 상자(궤)였다.
  7. 7 그들은 하나님의 상자(궤)를 새 수레 위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갔다. 웃사와 아효가 그 수레를 몰았다.
  8. 8 다윗과 온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온 힘을 다해 춤추며 뛰놀았다. 노래도 부르고 기타, 하프, 작은북, 심벌즈, 트럼펫도 연주했다.
  9. 9 그들이 기돈 타작마당까지 왔을 때였다. 그때 웃사가 손을 뻗어 그 상자(궤)를 붙잡았다. 소들이 비틀거렸기 때문이었다.
  10. 10 여호와께서 웃사를 향한 노여움으로 불타오르셔서 그를 치셨다. 그가 그 상자(궤) 위로 손을 뻗었기 때문이다. 그는 거기서 죽었다. 하나님 앞에서였다.
  11. 11 다윗은 화를 냈다. 여호와께서 웃사를 잡아 찢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을 베레스웃사라고 불렀다. 오늘까지 그렇다.
  12. 12 다윗은 그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했다. “어떻게 나에게로 모셔 올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상자(궤)를?”
  13. 13 다윗은 상자(궤)를 자신이 있는 다윗의 도시로 모셔 가지 않았다. 그래서 가드 사람 오베데돔의 집으로 옮겨 모셔다 두었다.
  14. 14 하나님의 상자(궤)는 오베데돔의 집, 그의 집에서 석 달 동안 있었다. 여호와께서 오베데돔의 집안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에 복을 내려 주셨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