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역대상 1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상 (1 Chronicles) · 14절

  1. 1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렀다. 이스라엘 사람이 필리스티아 사람들 앞에서 달아나다가 칼에 맞아 쓰러졌다. 길보아산에서였다.
  2. 2 필리스티아 사람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 뒤를 바싹 따라붙었다. 그러고는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 곧 사울의 아들들을 쳐 죽였다.
  3. 3 전쟁이 사울한테는 버거워져 갔고, 활 가진 활잡이들이 그를 찾아냈다. 그는 활잡이들 때문에 떨었다.
  4. 4 사울이 그의 무기를 들고 따르는 사람에게 말했다. “너의 칼을 뽑아 그 칼로 나를 찌르거라, 할례받지 않은 이 사람들이 와서, 내가 지독한 꼴을 당하지 않도록!” 그러나 그의 무기를 들고 따르는 사람은 너무 겁에 질려 그러려고 하지 않았다. 결국 사울은 칼을 뽑아 스스로 그 위에 엎어졌다.
  5. 5 그의 무기를 들고 따르는 사람은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신도 칼 위에 스스로 엎어져 죽었다.
  6. 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의 온 집안이 함께 죽었다.
  7. 7 골짜기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이 저마다 사람들이 달아나 버린 것을 보았다.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은 것도 보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도시들을 버리고 달아났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들어와 그 도시들에 살았다.
  8. 8 다음날이 되자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왔다. 칼에 맞아 죽은 사람들의 옷을 벗기려는 것이었다.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길보아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9. 9 그들은 사울의 옷을 벗기고 그의 머리와 갑옷을 들고 갔다. 그러고는 필리스티아 땅 사방으로 보내 그들의 우상들과 백성에게 승리의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 10 그들은 그의 갑옷을 그들의 신들의 집에 갖다 놓았고, 그의 해골은 다곤의 집에 박아 두었다.
  11. 11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 모두가 소식을 들었다.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사울에게 저지른 온갖 짓거리에 대한 것이었다.
  12. 12 그러자 용사들이 모두 일어나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들고 야베스로 가져왔다. 그들의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에 있는 참나무 아래에 묻었다. 그러고는 7일 동안 금식했다.
  13. 13 사울은 그가 여호와를 배신했던 일 때문에 죽은 것이다.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았고, 심지어 죽은 사람의 영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다.
  14. 14 여호와를 찾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는 그를 죽이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왕권을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돌아가게 하셨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