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라 (Ezra) · 28절
- 1 이런 일들이 있은 뒤였다. 페르시아 임금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다스릴 때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자 아사랴의 손자이자 힐기야의 증손자였다.
- 2 그는 살룸의 고손자이자 사독의 5대손이자 아히둡의 6대손이었다.
- 3 그는 아마랴의 7대손이자 아사랴의 8대손이자 므라욧의 9대손이었다.
- 4 그는 스라히야의 10대손이자 웃시의 11대손이자 북기의 12대손이었다.
- 5 그는 아비수아의 13대손이자 비느하스의 14대손이자 엘르아살의 15대손이자 아론 대제사장의 16대손이었다.
- 6 바로 이 에스라가 바빌로니아에서 올라왔다. 그는 서기관이었는데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잘 알고 있었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의 손길이 그와 함께한 덕분에, 임금은 그가 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에게 다 주었다.
- 7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사람들, 문지기들, 성전 허드렛일꾼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 일곱째 해였다.
- 8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온 것은 다섯째 달이었다. 그해는 임금이 그 자리에 오른 지 7년이 되는 해였다.
- 9 첫째 달 첫째 날에 에스라는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로 확정했다. 그러고는 다섯째 달 첫째 날에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그와 함께한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 덕분이었다.
- 10 에스라는 마음을 굳게 먹고, 여호와의 율법을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겼다.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규정과 법규를 가르쳤다.
- 11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제사장인 에스라 서기관에게 써 준 편지의 사본은 이러하다. 에스라는 여호와가 명령으로 주신 말씀과 그분이 이스라엘에 주신 규정을 맡은 서기관이었다.
- 12 “아르타크세르크세스 곧 임금 중의 임금이 제사장인 에스라 서기관,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을 맡은 사람에게. 평화가 가득하기를! 이제 잘 들으시오.
- 13 내 명령이오. 내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가운데 예루살렘으로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든 그대와 함께 가도 좋소.
- 14 임금과 임금의 참모 일곱 명이 그대를 보내는 것이오. 그대의 손에 그대가 섬기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거기에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살펴보도록 하시오.
- 15 임금과 임금의 참모들이 예루살렘에 거처를 두고 계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우러나 바치는 은과 금을 그대가 가지고 가시오.
- 16 그대가 바빌로니아 지역 곳곳에서 받을 은과 금도 모두 가지고 가시오.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하나님의 집에다 마음에서 우러나 바치는 예물도 함께 가지고 가시오.
- 17 그러니 그대는 빠뜨리지 말고 이 돈으로 수소와 숫양과 어린양과 곡식제물(소제물)과 붓는제물(전제물)을 사시오. 그것을 예루살렘에 있는 그대들의 하나님의 집에 있는 제단에 드리시오.
- 18 그대와 그대의 형제들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남은 은과 금으로 그대들의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도록 하시오.
- 19 그대의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라고 그대에게 주어진 그릇들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오롯이 드리도록 하시오.
- 20 그대의 하나님의 집에 필요한 나머지 것들 가운데 그대가 떠안아야 할 몫은, 나라의 보물 창고에서 가져가도 좋소.
- 21 그리고 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임금은 유프라테스강 건너편 지역에 있는 모든 재무관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제사장인 에스라 서기관 곧 하늘의 하나님의 법을 맡은 사람이 그대들에게 해 달라고 하는 것은 모두 빠짐없이 해 주어라.
- 22 은은 3.4톤까지, 밀은 22,000리터까지, 포도주는 2,200리터까지, 기름도 2,200리터까지 주고 소금은 무한정 주어라.
- 23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무엇이든 하늘의 하나님의 집에 그대로 해 드려라. 임금과 그의 아들들의 나라에 그분의 분노를 불러올 까닭이 무엇이냐?
- 24 그대들에게 알린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사람들, 문지기들, 성전 허드렛일꾼들, 하나님의 이 집 직원들이 있다. 그들 중 누구에게도 조공이나 공물이나 통행세를 내게 해서는 안 된다.
- 25 그대 에스라는 그대에게 있는 그대의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재판관들과 법관들을 세우시오. 유프라테스강 건너편 지역에 있는 모든 백성 곧 그대의 하나님의 법을 아는 모든 사람들을 재판할 수 있도록 하시오.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대들이 알려 주시오.
- 26 그대의 하나님의 법과 임금의 법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엄격하게 재판을 받을 것이오. 죽이든지 쫓아내든지 재산을 빼앗든지 가두든지 할 것이오.”
- 27 “찬양받으실 만합니다, 여호와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은! 임금에게 이런 마음을 주셔서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집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 28 여호와께서 임금과 그의 참모들과 임금의 힘 있는 관리들이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손길이 나와 함께한 덕분에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나와 함께 올라갈 우두머리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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