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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라 (Ezra) · 22절

  1. 1 그러자 다리우스 임금이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 보물을 넣어 둔 문서 보관소를 뒤지게 했다.
  2. 2 메디아 지역의 도시 엑바타나에서 두루마리 하나가 나왔다. 거기에는 이러한 기록이 남아 있었다.
  3. 3 “키루스 임금 첫째 해에 키루스 임금이 명령을 내렸다.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집을 두고 말하오. 그 집을 다시 지어야 하오. 제사를 드리던 장소에 터를 잡으시오. 높이가 30미터, 너비가 30미터요.
  4. 4 커다란 돌을 세 겹으로 쌓고, 나무는 한 겹이 되게 하시오. 그 비용은 왕궁에서 대 주시오.
  5. 5 또한 하나님의 집에 있던 금과 은으로 된 그릇들이 있소.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가지고 나와 바빌론으로 옮겨 온 것이오. 그것들을 돌려보내서 예루살렘 성전 제자리로 돌아가게 한 다음 하나님의 집에 놓아두시오.’”
  6. 6 “이제 유프라테스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유프라테스강 건너편에 있는 그들의 동료 관리들은 거기서 얼씬거리지 마시오.
  7. 7 하나님의 이 집을 짓는 일을 내버려두시오. 유다 사람들의 총독과 유다 사람들 가운데 원로들이 하나님의 이 집을 제자리에 짓도록 하시오.
  8. 8 나는 그대들이 하나님의 이 집을 짓는 데에 어떻게 이 유다 원로들과 함께할 수 있을지를 두고 명령을 내리오. 유프라테스강 건너편 지역에서 받은 조공, 즉 임금의 재산 중에서 이 사람들에게 비용을 제대로 대 주어야 하오. 그들이 일을 멈추면 안 되오.
  9. 9 하늘의 하나님께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숫양, 어린양뿐만 아니라 밀, 소금, 포도주, 기름처럼 필요한 것이 있을 것이오. 그러면 예루살렘에 있는 제사장들이 말하는 대로 날마다 소홀함 없이 그들에게 대 주시오.
  10. 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 마음에 드는 제물을 드리게 하시오. 그들이 임금과 그 아들들의 삶을 두고 기도하게 하시오.
  11. 11 내가 명령을 내리오. 이 명령을 바꾸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의 집에서 나무 기둥을 뽑아, 그 사람을 거기에 찔러서 매달 것이오. 이 때문에 그의 집은 쓰레기 더미가 될 것이오.
  12. 12 그곳에 자신의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뒤집어엎으실 것이오.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이 집을 고치거나 부수려고 손을 내미는 사람은 임금이든 백성이든 가리지 않을 것이오. 나 다리우스가 명령을 내리오. 빠짐없이 행동으로 옮기시오.”
  13. 13 그러자 유프라테스강 건너편 지역의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료들은, 다리우스 임금이 보낸 글에 따라 그대로 빠짐없이 행동으로 옮겼다.
  14. 14 유다 사람들의 원로들은 별 어려움 없이 잘 지어 나갔다. 학개 예언자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의 예언으로 힘을 얻고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또 키루스, 다리우스, 페르시아 임금 아르타크세르크세스의 명령에 따라 지어서 마무리했다.
  15. 15 아다르달 셋째 날에 이르러 이 집을 짓는 일이 끝났다. 다리우스 임금이 다스린 지 6년째 되는 해였다.
  16. 16 이스라엘 사람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다른 사람들이 기뻐서 하나님의 이 집을 바치는 예식을 올렸다.
  17. 17 그들은 하나님의 이 집을 바치는 예식에서 수소 100마리, 숫양 200마리, 어린양 400마리를 드렸다. 또한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열두 마리의 숫염소를 온 이스라엘의 죄없애는제물(속죄제물)로 드렸다.
  18. 18 그들은 제사장들을 여러 모둠으로 나눠 세우고, 레위 사람들을 여러 작업반으로 나눠 세웠다. 그러고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했다. 모세의 책에 적힌 그대로 한 것이다.
  19. 19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이 첫째 달 열넷째 날에 넘는명절(유월절)을 지켰다.
  20. 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하나같이 깨끗하게 씻어서, 그들은 모두 깨끗했다. 그들은 넘는명절(유월절)에, 사로잡혀 갔던 모든 사람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들이 먹을 양을 잡았다.
  21. 21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것을 먹었다. 또한 그 땅에 사는 민족들의 깨끗하지 않은 것을 떠나 그들에게로 왔던 모든 사람이 함께 먹었다. 그들은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고 있었던 사람들이다.
  22. 22 그들은 7일 동안 기쁜 마음으로 누룩없는명절(무교절)을 지켰다. 여호와가 그들을 기뻐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여호와가 아시리아 임금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놓으셔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을 짓는 동안 그들의 손에 힘을 실어 주게 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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