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사사기 (Judges) · 15절
- 1 불려 나온 에브라임 사람들이 북쪽으로 건너가 입다에게 따졌다. “암몬 사람들에게로 건너가 쳐들어가면서 왜 우리는 함께 가자고 부르지 않았소? 당신의 집을 당신과 같이 불태워 버리겠소.”
- 2 입다가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내 백성과 함께 암몬 사람들과 격렬하게 다투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내가 여러분을 불러 모으려 했는데, 여러분은 그들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지 않았지요.
- 3 여러분이 나를 구해 내 주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목숨을 걸고 암몬 사람들에게로 건너갔어요. 그랬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지요. 그런데 왜 여러분은 오늘 나에게로 올라와서 나와 싸우려는 것인가요?”
- 4 입다는 길르앗 사람들을 다 모아서 에브라임과 싸웠다.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부수었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너희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에서 빠져나온 사람들로, 에브라임 가운데도 있고 므낫세 가운데도 있지.”
- 5 길르앗이 에브라임으로 들어가는 요르단강의 여러 나루를 차지했다. 빠져나온 에브라임 사람들이 건너가게 해 달라고 하자, 길르앗 사람들이 그가 에브라임 사람인지 물었다. 그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 6 그러자 그에게 쉽볼렛이라고 말해 보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십볼렛이라고 했다. 하라는 대로 발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붙잡아서 요르단강 나루에서 죽였다. 그때 에브라임 사람 가운데서 42,000명이 쓰러졌다.
- 7 입다가 6년 동안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이끌었다.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어 그의 도시 길르앗에 묻혔다.
- 8 그 뒤에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이끈 사람은 입산인데, 그는 베들레헴 출신이었다.
- 9 그에게는 30명의 아들이 있었다. 30명의 딸은 밖으로 시집 보냈다. 아들들을 위해서는 30명의 여자를 밖에서 데려왔다. 입산은 7년 동안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이끌었다.
- 10 입산은 죽어 베들레헴에 묻혔다.
- 11 그 뒤에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이끈 사람은 스불론 사람 엘론이었다.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10년 동안 이끌었다.
-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어 스불론 땅 아얄론에 묻혔다.
- 13 그 뒤에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이끈 사람은 힐렐의 아들인 비라돈 사람 압돈이었다.
- 14 그에게는 40명의 아들과 30명의 손자가 있었다. 그들은 수탕나귀 70마리를 탔다. 압돈이 8년 동안 이스라엘을 재판관(사사)으로서 이끌었다.
- 15 힐렐의 아들인 비라돈 사람 압돈이 죽어 에브라임 땅 비라돈에 묻혔다. 그곳은 아말렉 산지에 있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