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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사무엘상 (1 Samuel) · 12절

  1. 1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상자(궤)를 빼앗아다가,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옮겨 갔다.
  2. 2 필리스티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상자(궤)를 가져다가, 그것을 다곤의 집으로 옮겨 갔다. 그러고는 그것을 다곤 옆에 두었다.
  3. 3 다음날 아스돗 사람들이 일찍 일어났다. 그런데, 보라, 다곤이 여호와의 상자(궤) 앞에 그 얼굴을 땅에 대고 고꾸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다곤을 들어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
  4. 4 그들이 다음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다. 그런데, 보라, 다곤이 여호와의 상자(궤) 앞에 그 얼굴을 땅에 대고 고꾸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다곤의 머리와 두 팔의 손은 잘려 문지방에 있었다. 오직 몸만 다곤에게 남겨져 있었다.
  5. 5 이 때문에 다곤의 제사장들과 다곤의 집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은 밟지 않는다. 오늘까지도 그렇다.
  6. 6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들을 무겁게 내리누르고 있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정신 차리지 못하게 만들었다. 아스돗과 주변 지역들을 부스럼으로 치셨다.
  7. 7 아스돗 사람들이 이런 일을 보고는 서로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가 우리한테 머물러 있게 해서는 안 되겠다.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내리눌러 힘들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8. 8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필리스티아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그들에게로 모이게 해 놓고 물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두머리들이 대답했다. “가드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옮겨 보내도록 합시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옮겨 보냈다.
  9. 9 그것을 옮겨 보내고 난 다음에 일이 일어났다. 여호와의 손이 그 도시를 맞서자 몹시 큰 두려움이 생겨났다. 여호와께서 그 도시 사람들을 작은 사람부터 큰 사람까지 치셔서, 그들에게 부스럼이 번진 것이다.
  10. 10 그러자 그들이 하나님의 상자(궤)를 에그론으로 보냈다. 하나님의 상자(궤)가 에그론으로 들어올 때 일이 일어났다. 에그론 사람들은 이렇게 소리친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우리에게로 돌리다니!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는 거냐?”
  11. 11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필리스티아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모이게 해 놓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내보내세요. 제자리로 돌아가도록요.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게 해서는 안 돼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온 도시에 가득했다. 하나님의 손이 그곳을 무겁게 내리누르고 있었다.
  12. 12 죽지 않은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치셔서 부스럼이 났다. 그 도시의 부르짖음이 하늘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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