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히브리서 (Hebrews) · 16절
- 1 그러므로 두려워합시다. 하나님의 쉼에 들어갈 것이라는 약속이 아직 남아 있는데도,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가 이미 실패했다고 여기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 2 우리에게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처럼요. 그러나 들은 말씀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믿음으로 들은 사람들에게 함께 섞여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3 우리는 믿은 사람들로서 그 쉼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던 대로입니다. “그래서 내가 노여워하여 굳게 다짐했다. ‘그들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의 쉼에!’” 그렇지만 세상의 기초를 놓으실 때부터 일은 마무리된 것이었습니다.
- 4 어디선가 일곱째 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셨다.”
- 5 그런데 여기서는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의 쉼에!”
- 6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전에 좋은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했던 것은 불순종 때문이었습니다.
- 7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오늘’이라는 어떤 날을 정하시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윗을 시켜 말씀하십니다. 앞에서 인용한 대로입니다. “오늘이라도 그분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는다면! ‘너희의 마음을 닫지 마라.’”
- 8 여호수아가 그들을 편안히 쉬게 해 주었다면, 그 뒤에 하나님이 다른 어떤 날에 대해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 9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일의 쉼이 남아 있습니다.
- 10 하나님의 쉼에 들어간 사람은 그 스스로도 자기 일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신 것처럼요.
- 11 그러므로 우리는 저 쉼에 들어가도록 애씁시다. 아무도 똑같은 방식으로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 12 사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쪽으로 날이 선 어떤 칼보다 날카롭습니다. 사람 속을 꿰뚫고 들어가서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가르고 마음속 감정과 생각을 판별합니다.
- 13 하나님 앞에서 숨겨져 있는 창조물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눈앞에 알몸으로 꼼짝없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해명해야 합니다.
- 14 우리에게는 하늘들을 거쳐 올라가신 큰 대제사장님이 계십니다. 예수님,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고백한 신앙을 굳게 붙잡고 있읍시다.
- 15 우리의 대제사장님은 우리의 약한 것들을 공감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하고 똑같이 유혹을 받은 적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는 않으셨습니다.
- 16 그러므로 거리낌 없이 은혜의 임금자리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한결같은 사랑과 은혜를 받아서 때에 맞는 도움을 얻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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