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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히브리서 (Hebrews) · 14절

  1. 1 대제사장은 누구나 사람들 가운데서 뽑혀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일과 관련하여 임명됩니다. 그리하여 그는 예물과 희생제물을 가져다 바쳐 죄를 벗게 하는 일을 합니다.
  2. 2 그는 몰라서 속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도 약함에 휩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3. 3 그렇기 때문에 그는 백성을 위해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죄를 벗기 위해 제물을 가져다 바쳐야 합니다.
  4. 4 아무도 이 명예로운 직무를 스스로 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을 받는 것입니다. 아론도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5. 5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 영광스럽게 하여 대제사장이 되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내 아들이야, 너는! 바로 내가 오늘 너를 낳았어.”
  6. 6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영원히 제사장이야. 멜기세덱의 경우를 따른 것이지.”
  7. 7 육신을 입고 사시는 날 동안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나아가서 매달리는 기도와 하소연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힘주어 외치고 눈물을 흘리면서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 공경하여 받드는 것을 보시고 들어 주셨습니다.
  8. 8 그분은 아들이시지만, 겪으신 일을 통해 순종을 배워 익히셨습니다.
  9. 9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뒤에,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근거가 되셨습니다.
  10. 10 멜기세덱의 경우를 따라 하나님에게서 대제사장으로 임명을 받으셨습니다.
  11. 11 이에 대해서 우리가 할 말이 많은데, 설명하여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듣는 것에 둔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12. 12 흘러간 시간으로 볼 때 여러분은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다시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 원리들을 가르칠 필요가 있는 형편입니다. 여러분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이 필요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13. 13 젖을 먹고 사는 사람은 모두 의에 관한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어린아이이기 때문입니다.
  14. 14 반면에 단단한 음식은 완전히 자란 어른들의 것입니다. 그들은 거듭된 연습을 통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할 정도로 훈련된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