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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히브리서 (Hebrews) · 19절

  1. 1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2. 2 예수님은 자기에게 책임을 맡기신 분께 신실했습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온 집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3. 3 그러나 예수님이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집보다 집을 지어 마련하신 이에게 더 큰 명예가 돌아가듯이요.
  4. 4 모든 집은 누군가가 지어서 마련한 것입니다. 그러나 만물을 지어서 마련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 5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서 시중꾼으로서 신실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실 것들을 증언할 시중꾼으로서요.
  6. 6 반면에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신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가 그 희망을 거리낌 없이 자랑하면서 꿋꿋이 붙잡고 있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7. 7 그러므로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오늘이라도 그분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는다면!
  8. 8 ‘너희의 마음을 닫지 마라, 들고일어났을 때처럼, 광야에서 시험할 때처럼!
  9. 9 거기서 나를 시험했다, 너희 조상들이. 나를 검증해 보려고, 내가 한 일들을 보고서도.
  10. 10 40년 동안이나!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화가 나서 말하였다. 「그들의 마음이 늘 속아서 헤매고 다닌다. 그들이야말로 알지 못했다, 나의 길들을!」
  11. 11 그래서 내가 노여워하여 굳게 다짐했다. 「그들은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의 쉼에!」’”
  12. 12 조심하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가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하십시오.
  13. 13 오히려 나날이 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십시오. ‘오늘’이라 불리는 동안에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가 죄의 속임수 때문에 마음이 고집스럽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14. 14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동료가 되었으니까요. 처음에 가졌던 믿음의 근거를 끝까지 꿋꿋이 붙잡고 있기만 한다면 그렇습니다.
  15. 15 그런 뜻이 이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오늘이라도 그분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는다면! ‘너희의 마음을 닫지 마라, 들고일어났을 때처럼.’”
  16. 16 듣고서도 들고일어난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모세를 지도자로 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사람들 모두가 아니었습니까?
  17. 17 하나님이 40년 동안 누구한테 화가 나셨습니까? 죄를 지은 사람들한테가 아닙니까? 그들의 주검이 광야에 널브러졌습니다.
  18. 18 하나님이 누구한테 하나님의 쉼에 들어오지 못할 거라고 맹세하셨습니까? 오직 불순종한 사람들한테 하신 것이 아닙니까?
  19. 19 우리가 보기에, 그들이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은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