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7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호세아 (Hosea) · 16절
- 1 (하나님)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할 때 에브라임의 잘못과 사마리아가 저지른 나쁜 짓들이 드러날 것이다. 그들이 거짓되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도둑이 들어오고 강도떼가 거리에서 덮치는구나.
- 2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나쁜 짓을 내가 기억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구나. 지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둘러쌌고, 내 눈앞에 있다.
- 3 그들은 자신들의 나쁜 짓으로 임금을 기쁘게 하고, 자신들의 속임수로 고위 관리들을 기쁘게 한다.
- 4 그들은 모두 배우자 아닌 사람과 잠자리하는 사람들이다. 불을 지피지 않았는데도 타오르는 아궁이 같다. 빵 굽는 사람은 반죽한 뒤부터 충분히 발효되기까지는 불을 휘저어 일게 하지 않는 법이다.
- 5 우리 임금의 날에 고위 관리들은 포도주로 달아올라 병들고, 임금은 비웃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민다.
- 6 그들이 다가오지만, 숨어서 기다릴 때 그들의 마음은 아궁이 같기 때문이다. 그들의 분노는 밤새 잠들어 있지만, 아침이면 불꽃처럼 타오르기 때문이다.
- 7 그들은 모두 아궁이처럼 달아올라 있다. 그래서 자신들의 재판관들을 집어삼킨다. 그들의 임금이 모두 쓰러졌다. 그런데도 그들 가운데 나에게 부르짖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 8 (하나님) “에브라임, 그는 민족들 가운데서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 에브라임은 뒤집어 굽지 않은 동글납작빵이 되었다.
- 9 낯선 사람들이 그의 힘을 집어삼켜도 그는 알지 못한다. 흰머리가 슬슬 늘어나는데도 그는 알지 못한다.
- 10 이스라엘의 거만함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증언할 것이다. 그들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다. 이 모든 일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
- 11 에브라임은 단순하고 깨닫지 못하는 비둘기처럼 되어, 이집트를 부르더니 아시리아로 갔다.
- 12 그들이 갈 때는 내가 그들 위에 나의 그물을 펼치겠다. 하늘의 새처럼 그들을 떨어뜨리겠다. 모인 무리에게 그들이 보고한 대로 내가 그들을 징계하겠다.
- 13 큰일 났다, 그들은! 나한테서부터 달아났기 때문이다. 멸망이 그들에게 닥쳤다. 나와 관계를 끊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빼내 주려 하지만 그들은 나를 거슬러 거짓말을 했다.
- 14 그들이 마음으로 나에게는 부르짖지 않고, 잠자리에서 헛되이 울부짖는다. 곡식과 새 포도주를 얻으려고 자기 몸에 상처를 내고, 나에게서는 돌아선다.
- 15 바로 내가 지도하여 그들의 팔을 강하게 한다. 그런데도 나에게 그들이 나쁜 일을 꾸민다.
- 16 그들이 돌아갔으나 높은 신에게가 아니었다. 그들은 느슨해진 활처럼 되었다. 그들의 고위 관리들은 자기들 혀의 저주를 받아 칼에 쓰러질 것이다. 이 때문에 그들은 이집트 땅에서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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