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호세아 (Hosea) · 15절
- 1 (하나님) “이 말을 들어라, 제사장들아! 주의 깊게 들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임금의 집안아, 귀 기울여라! 너희가 정의를 이루어 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미스바에 올가미가 되었고 다볼 위에 펼쳐 놓은 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 2 싯딤의 구덩이를 그들이 깊게 팠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엄격한 선생이 되었다.
- 3 나야말로 에브라임을 안다. 이스라엘은 나를 피해 숨지 못한다. 지금 네가 마구 놀아났구나, 에브라임아!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더럽혔구나!”
- 4 (예언자) 그들의 행동이 그들을 자신들의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만듭니다. 놀아나는 영이 그들 속에 있고, 여호와를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5 이스라엘의 거만함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증언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자신들의 잘못에 걸려 넘어질 것입니다.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질 것입니다.
- 6 양 떼와 소 떼를 몰고 그들이 여호와를 찾으러 가더라도 만나 뵙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미 그들한테서 물러나셨습니다.
- 7 여호와를 그들이 배신했습니다. 낯선 자식들을 그들이 낳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새 달이 그들과 그들의 몫을 집어삼킬 것입니다.
- 8 (하나님)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고, 라마에서 트럼펫을 불어라! 베다웬에서 함성을 내질러라! ‘너의 뒤에 우리가 있다, 베냐민아!’ 하고.
- 9 징계받는 날에 에브라임은 황무지가 될 것이다.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 내가 확실한 일을 알려 주었다.
- 10 유다의 지도자들이 경계를 표시하는 돌을 옮기는 사람들처럼 되었구나. 그들에게 내가 나의 분노를 물처럼 쏟을 것이다!
- 11 에브라임은 억눌리고 있고, 법질서는 무너졌구나. 그가 헛것을 쫓아가는 일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 12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고름 같고, 유다 집안의 사람들에게는 썩어 빠진 뼈 같다.
- 13 에브라임이 자신의 질병을 알았고, 유다는 자신의 곪은 상처를 알았다. 그래서 에브라임은 아시리아로 갔고 대왕에게 사람을 보냈다. 그러나 그는 너희를 치료해 주지 못하고, 너희의 곪은 상처를 낫게 해 주지 못한다.
-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집안의 사람들에게는 젊은 사자와 같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 내가 잡아 찢고는 가 버릴 것이다. 내가 끌고 가면 건져 낼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 15 내가 나의 자리로 돌아가겠다. 마침내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나의 얼굴을 찾을 것이다. 어려움에 빠져서야 그들이 나를 힘써 찾을 것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