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학개 (Haggai) · 23절
- 1 일곱째 달 스물한째 날이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 예언자를 통해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 2 (하나님) “말해 주어라, 스알디엘의 아들인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에게도! 모든 남은 백성에게도!
- 3 ‘너희 남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보았느냐, 이전에 영광스럽던 이 집을? 지금은 그 집이 너희 보기에 어떠하냐? 너희 눈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 않으냐?
- 4 그러나 이제 용기를 내라, 스룹바벨아!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용기를 내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아! 용기를 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그리고 일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5 너희가 이집트에서부터 나올 때 내가 너희와 언약을 맺었다. 그때 말해 둔 것이 있다. 그 말처럼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 6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직은 조금 지나야 한다. 그러면 내가 하늘과 땅, 바다와 마른땅이 떨게 만들겠다.
- 7 내가 모든 민족이 떨게 만들겠다. 그러면 모든 민족의 값비싼 것들이 들어올 것이다.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겠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8 은도 나의 것이고 금도 나의 것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9 이 집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클 것이다. ―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이곳에 내가 평화를 주겠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 10 다리우스 임금 둘째 해 아홉째 달 스물넷째 날이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 예언자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 11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는 제사장들에게 가르침을 요청해 보아라.
- 12 (예언자) 「사람이 거룩한 고기를 자기 옷자락에 싸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옷자락이 빵이나 끓인 요리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어떤 먹을거리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들이 거룩해집니까?」’” 제사장들이 대답했다. “아닙니다.”
- 13 학개가 또 말했다. “시체에 닿아 깨끗하지 않은 사람이 앞에서 말한 것들 가운데 하나에 닿으면 그것이 깨끗하지 않게 됩니까?” 제사장들이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 14 그러자 학개가 그 말을 이렇게 받았다. “(하나님) ‘이 백성이 이와 같고 이 민족이 이와 같다. 나의 앞에서 그렇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그들 손이 하는 일마다 이와 같다. 그들이 거기서 바치는 것도 깨끗하지 않다.’”
- 15 (하나님) “이제 너희는 마음 써서 돌아보아라, 오늘부터 그 이전을, 곧 여호와의 성전에 돌에 돌을 쌓아 올려 놓기 전을!
- 16 너희가 어떠했느냐? 곡식 스무 더미 있는 쪽으로 갔는데 열 더미뿐이었다. 포도즙 50통을 떠내려고 포도즙 틀에 갔는데 20통뿐이었다.
- 17 내가 마름병과 흰가룻병과 우박으로 너희를 때렸다. 너희 손으로 가꾼 것마다 때렸다. 그런데도 나에게로 돌아오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에는 없었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18 너희는 마음 써서 돌아보아라, 오늘부터 그 이전을! 아홉째 달 스물넷째 날부터를,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가 놓인 날부터를 마음 써서 돌아보아라!
- 19 아직 곳간에 씨앗이 있느냐?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석류나무와 올리브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기에 이르렀지만, 오늘부터 내가 너에게 복을 내리겠다.”
- 20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에게 두 번째로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같은 달 스물넷째 날이었다.
- 21 (하나님) “너는 말해 주어라,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내가 하늘과 땅이 떨게 만들겠다.
- 22 내가 왕국들의 임금자리를 뒤엎어 버리고, 민족들의 왕국의 강함을 없애 버리겠다. 전투수레와 거기 탄 사람들을 뒤엎어 버리겠다. 말들과 거기 탄 사람들이 저마다 동료의 칼에 쓰러질 것이다.
- 23 그날에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내가 너를 데려가겠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아, 나의 종아!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내가 너를 도장반지처럼 만들겠다. 참으로 너를 내가 골라 뽑았다.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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