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학개 (Haggai) · 15절
- 1 다리우스 임금 둘째 해 여섯째 달 첫째 날이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 예언자를 통해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스룹바벨은 스알디엘의 아들로 유다 총독이었고, 여호수아는 여호사닥의 아들로 대제사장이었다.
- 2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이 백성이 말했다. ‘때가 되지 않았어, 여호와의 집을 다시 지을 때가!’”
- 3 여호와의 말씀이 학개 예언자를 통해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 4 (하나님) “너희한테는 지금이, 벽에 널빤지를 붙여 잘 지은 집에서 살 때냐? 이 집은 황폐해져 있는데.”
- 5 (예언자) 이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희가 걸어온 길들을 마음 써서 돌아보아라.
- 6 너희가 뿌린 씨가 많았는데도 거두어들인 것은 적었다. 먹어도 배부르지 않았고, 마셔도 목마름이 가시지 않았다. 옷을 입었는데 아무도 따뜻함을 느끼지 못했다. 일해 주고 보수를 받는 사람도 그 보수를 구멍 난 주머니에 넣는 것일 뿐이다.”
- 7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희가 걸어온 길들을 마음 써서 돌아보아라.
- 8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구해다가 나의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내가 그 집을 내 마음에 들어 하고 내가 나 스스로를 영광 가운데 드러내겠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9 너희가 기대한 것은 많았는데, 보라, 돌아온 것은 적지 않으냐!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지만, 내가 훅 불어 날려 버렸다. 무엇 때문이었느냐? ―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나의 집 때문이다! 그 집은 황폐해져 있는데, 너희는 저마다 자기 집으로 달려가고 있구나!
- 10 이 때문에 너희 위에서는 하늘이 막아 이슬이 내리지 못했고, 땅은 그 열매를 내지 못한 것이다.
- 11 내가 가뭄을 불러들여 땅과 산들에 닥치게 했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에도, 또 땅이 내는 모든 것에도 닥치게 했다. 사람과 짐승에게도, 또 손으로 힘들여 이룬 온갖 것에도 닥치게 했다.”
- 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여호사닥의 아들로 대제사장인 여호수아, 모든 남은 백성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학개 예언자의 말을 따랐다.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학개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백성은 여호와 앞에서 두려워했다.
- 13 여호와의 심부름꾼 학개가 여호와께서 전하는 말씀을 백성에게 전달했다. (하나님)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 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인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영을 일깨워 움직이셨다.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영도, 모든 남은 백성의 영도 일깨워 움직이셨다. 그래서 그들이 가서 전능하신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 15 다리우스 임금 둘째 해 여섯째 달 스물넷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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