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출애굽기 (Exodus) · 43절
- 1 그들은 제사장이 거룩한곳(성소)에서 섬길 때 입을 옷을 만들었다.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로 짜서 만들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다.
- 2 금실,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 가늘게 짠 리넨으로 에봇을 만들었다.
- 3 얇은 금판을 두들겨서 잘라 실을 만들었다. 그것을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 가늘게 짠 리넨 가운데 넣어 멋지게 만들었다.
- 4 어깨받이에 에봇을 매다는 끈을 만들어 에봇 두 끝에 달아서 서로 이어지게 했다.
- 5 에봇 만드는 방식으로 만든 띠를 에봇 위에 붙여 에봇과 한 덩이가 되게 했다. 띠도 금실,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 가늘게 짠 리넨으로 만들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6 홍옥수를 금으로 만든 틀에 끼워 넣었다. 도장을 새기듯이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거기에 새겨 넣었다.
- 7 보석은 어깨받이에 에봇을 매다는 끈에 달았다.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기억하시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 8 또한 그는 가슴 주머니를 에봇 만드는 방식으로 멋지게 만들었다. 금실,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 가늘게 짠 리넨으로 만들었다.
- 9 네모꼴이면서 겹으로 되게 가슴 주머니를 만들었다. 겹으로 그 길이를 한 뼘, 그 너비도 한 뼘으로 했다.
- 10 가슴 주머니 겉에 네 줄로 보석을 박아 넣었다. 첫 줄에는 루비, 토파즈, 에메랄드를 박아 넣었다.
- 11 둘째 줄에는 홍수정,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박아 넣었다.
- 12 셋째 줄에는 히아신스 보석, 마노, 자수정을 박아 넣었다.
- 13 넷째 줄에는 스페인토파즈, 홍옥수, 벽옥을 박아 넣었다. 금으로 만든 틀에 이렇게 박아 넣었다.
- 14 보석은 이스라엘의 아들들 이름에 맞추어 열두 개로 했다. 열두 지파의 이름을 하나하나 도장 새기듯이 새겨 넣었다.
- 15 가슴 주머니 위에는 순금으로 새끼줄 꼬듯이 꼬아서 사슬을 만들어 붙였다.
- 16 금으로 틀을 두 개 만들었다. 고리도 금으로 두 개를 만들어 가슴 주머니의 양 끝에 달았다.
- 17 꼬아서 만든 금사슬 두 개는 가슴 주머니 양 끝 고리 두 개에 걸었다.
- 18 사슬 두 개의 양 끝은 금으로 만든 틀 두 개에 맞추어, 어깨받이에 에봇을 매다는 끈에 에봇 앞쪽으로 늘어뜨렸다.
- 19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서 가슴 주머니 양 끝, 에봇과 닿는 안쪽 끝에 달았다.
- 20 금고리 두 개를 더 만들어서, 어깨받이에 에봇을 매다는 끈 두 개 아래에 붙여 에봇 앞쪽으로 늘어뜨렸다. 에봇 띠의 위쪽 이음매에 바싹 붙여 달았다.
- 21 푸른 보라색 털실 끈으로 가슴 주머니의 고리와 에봇의 고리를 한데 묶어서 에봇의 띠 위에 붙였다. 그리하여 가슴 주머니가 에봇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게 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 22 또 그는 에봇에 받쳐 입을 겉옷 전부를 온통 푸른 보라색 털실로 짜서 만들었다.
- 23 그 한가운데에 구멍을 만들고 구멍 가장자리에는 돌아가며 갑옷 구멍처럼 깃을 짜서, 구멍이 찢어지지 않게 했다.
- 24 옷자락에는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을 꼬아서 석류 모양을 만들었다.
- 25 또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서 그 방울을 옷자락의 석류 사이사이에 돌아가며 달았다.
- 26 방울과 석류, 방울과 석류가 옷자락에 돌아가며 번갈아 나오게 했다. 이 옷을 입고 섬기게 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27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는 리넨으로 긴 겉옷을 짜서 만들어 주었다.
- 28 머리 두르개도 리넨으로, 머릿수건도 리넨으로 만들어 주었다. 리넨 속바지는 가늘게 짠 리넨으로 만들어 주었다.
- 29 장식 띠는 가늘게 짠 리넨에 푸른 보라색 털실, 붉은 보라색 털실, 짙은 붉은색 실로 알록달록 수를 놓아 만들어 주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30 또 거룩한 관에 붙이는 패를 순금으로 만들어, 그 위에 도장 새기듯이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새겨 넣었다.
- 31 푸른 보라색 털실 끈으로 그 패를 머리 두르개 앞쪽에 달아 주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 32 여호와께서 머무실 천막, 곧 만남의 천막을 만드는 일이 다 끝났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만들었다.
- 33 여호와께서 머무실 천막, 곧 막과 그 온갖 기구와 갈고리와 널빤지와 가로목과 기둥과 받침을 모세에게 가져왔다.
- 34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 덮개와 듀공 가죽 덮개와 가리는 나눔막도 가져왔다.
- 35 증언상자와 그 막대기와 덮개도 가져왔다.
- 36 상과 그 온갖 기구와 거룩한빵(진설병)도 가져왔다.
- 37 순금 등불받침대와 등잔, 곧 받침대에 벌여 놓은 등잔과 그 온갖 기구와 등불 기름도 가져왔다.
- 38 금제단과 기름붓는 예식에 쓰는 기름과 향기로운 향과 천막 입구의 가림막도 가져왔다.
- 39 놋제단과 그에 딸린 놋석쇠와 막대기와 온갖 기구와 물독과 그 받침도 가져왔다.
- 40 뜰의 막과 그 기둥과 받침과 뜰 문의 가림막과 그 줄과 말뚝도 가져왔다. 여호와께서 머무실 만남의 천막 일에 쓸 온갖 기구도 가져왔다.
- 41 아론 제사장이 거룩한곳(성소)에서 섬길 때 입도록 짠 옷, 곧 거룩한 옷도 가져왔다.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일을 할 때 입을 옷도 가져왔다.
- 42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모든 일을 했다.
- 43 모세는 그 일 전체를 살펴보았다. 보라, 그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한 것이 아닌가! 모세가 그들을 축복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