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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출애굽기 (Exodus) · 22절

  1. 1 이름들은 이러하다. 야곱과 함께 저마다 집안사람들을 데리고 이집트에 온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들은 이러하다.
  2. 2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3. 3 잇사갈, 스불론, 베냐민,
  4. 4 단, 납달리, 갓, 아셀이다.
  5. 5 그때 야곱의 몸에서 난 아들은 모두 70명이었다.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 있었다.
  6. 6 그러다가 요셉이 죽었다. 그의 형제들과 그 세대의 사람은 모두 죽었다.
  7. 7 그렇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번성하여 큰 무리를 이루었다. 그들은 불어나 아주 강해졌다. 이집트 땅이 그들로 가득 찼다.
  8. 8 이집트에 새 임금이 들어섰는데, 그는 요셉을 알지 못했다.
  9. 9 새 임금이 이집트 백성에게 말했다. “여기, 이스라엘 백성이 늘어나 우리보다 강하구나.
  10. 10 자, 이들을 슬기롭게 다루자. 그렇지 않으면 이들이 더 늘어날 것이다. 전쟁이 터지면, 적 편에 붙어 우리와 맞서 싸우다가 이 땅을 떠날 것이다.”
  11. 11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감독관들을 두어 이스라엘 백성을 힘든 일로 괴롭혔다. 파라오의 창고 도시인 비돔과 라메세스를 세우게 한 것이다.
  12. 12 그러나 괴롭힐수록 이스라엘 백성은 더 많아져서 퍼져 나갔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무서움을 느꼈다.
  13. 13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면서 난폭하게 굴었다.
  14. 14 진흙을 이기고 벽돌을 빚는 힘든 일과 온갖 밭일로 그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온갖 일을 시키며 난폭하게 부린 것이다.
  15. 15 이집트 임금이 출산을 돕는 히브리 여자들에게 명령했다. 한 사람의 이름은 시브라이고, 다른 한 사람의 이름은 부아였다.
  16. 16 임금이 말했다. “히브리 여자들의 아이를 받을 때, 아이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아들이면 죽이고, 딸이면 살려 주어라!”
  17. 17 그러나 출산을 돕는 여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이집트 임금이 명령한 대로 하지 않고, 사내아이들을 살려 주었다.
  18. 18 이집트 임금이 그 여자들을 불러 물어보았다. “왜 이런 짓을 했느냐? 왜 사내아이들을 살려 주었느냐?”
  19. 19 그 여자들이 파라오에게 대답했다. “히브리 여자들은 이집트 여자들과 다릅니다. 힘이 좋아서 우리가 가기 전에 아이를 낳습니다.”
  20. 20 출산을 돕는 그 여자들을 하나님이 잘 돌보아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더 불어나 아주 강해졌다.
  21. 21 그 여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정을 이루게 해 주셨다.
  22. 22 파라오가 그의 온 백성에게 명령했다. “태어난 것이 아들이면 모조리 나일강에 던지고, 딸이면 모두 살려 주어라.”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