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창세기 (Genesis) · 32절
- 1 온 땅에서 쓰는 말이 같았고, 쓰는 낱말들도 같았다.
- 2 사람들이 동쪽에서 옮겨 올 때 일어난 일이다. 그들은 시날 땅에서 평지를 찾아 거기에서 살았다.
- 3 사람들이 서로 말했다. “자, 벽돌을 빚고 구워서 단단히 만들자.” 그들은 돌 대신 벽돌을, 진흙 대신 역청을 썼다.
- 4 또 말했다. “자, 도시를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에 닿을 탑을 세우자. 그래서 우리의 이름을 떨치자. 그러면 우리가 온 땅 표면 위로 흩어지지 않아도 될 거야.”
- 5 여호와께서는 사람들이 세운 도시와 탑을 보러 내려오셨다.
-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런, 같은 백성인 데다가 모두 같은 말을 쓰는군. 이들이 하기 시작한 것이 이 정도라니. 이제는 이들이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아무것도 말릴 수 없겠군.
- 7 자,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말을 뒤엉키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 8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거기서부터 온 땅 표면 위로 흩어 버리셨으므로, 사람들은 도시 세우는 일을 그만두었다.
- 9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바벨이라고 지어 불렀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온 땅의 말을 뒤엉키게 하셨고, 거기서부터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온 땅 표면 위로 흩어 버리셨기 때문이다. (; )
- 10 셈의 계보는 이러하다. 셈은 100세에 아르박삿을 낳았다. 홍수가 난 뒤로 2년이 지나서였다.
- 11 셈은 아르박삿을 낳은 뒤에 500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2 또 아르박삿은 35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셀라흐를 낳았다.
- 13 아르박삿은 셀라흐를 낳은 뒤에 403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4 또 셀라흐는 30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에벨을 낳았다.
- 15 셀라흐는 에벨을 낳은 뒤에 403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6 또 에벨은 34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벨렉을 낳았다.
- 17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430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18 또 벨렉은 30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르우를 낳았다.
- 19 벨렉은 르우를 낳은 뒤에 209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0 또 르우는 32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스룩을 낳았다.
- 21 르우는 스룩을 낳은 뒤에 207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2 또 스룩은 30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나홀을 낳았다.
- 23 스룩은 나홀을 낳은 뒤에 200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4 또 나홀은 29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데라흐를 낳았다.
- 25 나홀은 데라흐를 낳은 뒤에 119년을 살았다. 그러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 26 또 데라흐는 70년을 살았다. 그러고는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다.
- 27 데라흐의 계보는 이러하다. 데라흐는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다. 하란은 롯을 낳았다.
- 28 하란은 아버지 데라흐보다 먼저 죽었다. 고향인, 칼데아 사람들의 우르에서였다.
- 29 아브람과 나홀은 아내를 맞아들였다.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였고, 나홀의 아내 이름은 밀가였다. 밀가는 하란의 딸이었다. 하란은 밀가와 이스가의 아버지였다.
- 30 사래는 아이를 가지지 못해 아이가 없었다.
- 31 데라흐는 아들 아브람, 하란의 아들인 손자 롯, 아브람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칼데아 사람들의 우르에서 나왔다. 가나안 땅으로 가려 한 것인데, 하란까지 와서 거기에서 자리를 잡았다.
- 32 데라흐는 205년을 살다가 하란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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