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창세기 (Genesis) · 31절
- 1 처음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2 땅은 거칠고 비어 있었다. 어둠이 깊은 물 위에 깔려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물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 3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빛이 생기기를!” 그러자 빛이 생겼다.
- 4 하나님이 그 빛을 보셨다.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첫날이었다.
- 6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둥근지붕(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가 나누어지기를!”
- 7 하나님이 둥근지붕(궁창)을 만들어 둥근지붕(궁창) 아래의 물과 둥근지붕(궁창) 위의 물을 나누셨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 8 하나님이 둥근지붕(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둘째 날이었다.
- 9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늘 아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마른 데가 드러나기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 10 하나님이 마른 데를 땅이라 부르시고, 물 모인 데를 바다라고 부르셨다. 하나님이 보셨다. 좋았다.
- 11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땅이 푸른 것을 싹 트게 하기를! 씨 있는 푸성귀, 열매 맺고 씨 있는 갖가지 과실나무를 땅이 싹 트게 하기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 12 땅이 푸른 것을 나오게 했다. 씨 있는 갖가지 푸성귀와 열매 맺고 씨 있는 갖가지 나무를 나오게 했다. 하나님이 보셨다. 좋았다.
-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셋째 날이었다.
- 14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빛을 내는 것들이 하늘 둥근지붕(궁창)에 생기기를! 그래서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와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기를!
- 15 빛을 내는 것들이 하늘 둥근지붕(궁창)에 생겨 땅 위로 비추기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 16 빛을 내는 두 가지 큰 것을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 가운데 큰 것은 낮을 다스리고, 작은 것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별들도 만드셨다.
-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 둥근지붕(궁창)에 두어 땅 위로 비추게 하셨다.
- 18 낮과 밤을 다스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다. 하나님이 보셨다. 좋았다.
-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넷째 날이었다.
- 20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들이 떼를 이루고, 땅 위로는 새들이 하늘 둥근지붕(궁창)에 날아다니기를!”
- 21 하나님이 큰 바다괴물들과, 물에 떼를 이루어 움직이는 갖가지 생물과, 날개 달린 갖가지 새를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셨다. 좋았다.
- 22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성하여 불어나고, 바닷물에 가득하라! 또 새는 땅에서 불어나기를!”
-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다섯째 날이었다.
- 24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땅이 갖가지 생물, 곧 갖가지 집짐승과 기는 짐승과 들짐승을 나오게 하기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 25 하나님은 갖가지 들짐승과 갖가지 집짐승과 땅의 온갖 기는 짐승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셨다. 좋았다.
- 26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와 닮은 모양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 땅과 땅 위에 기어다니는 온갖 짐승을 다스리게 하자.”
- 27 하나님이 사람을 자기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남성과 여성으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내리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번성하여 불어나라. 땅에 가득해져서 땅을 지배해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온갖 짐승을 다스려라.”
- 29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자, 온 땅 위에서 씨앗을 내는 온갖 푸성귀를 내가 너희에게 주마. 씨앗을 내는 열매가 있는 온갖 나무도 주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될 것이다.
- 30 땅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와 땅 위에 기어다니는 생명 있는 온갖 것에게는 푸른 푸성귀를 먹을거리로 줄 것이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 31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모든 것을 보셨다. 아, 매우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여섯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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