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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22절

  1. 1 (예언자) 이 말을 들어 보세요, 야곱 집안의 여러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여러분! 유다의 물에서 나온 여러분!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여러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여러분! 그런데 참됨과 공의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 여러분!
  2. 2 여러분은 스스로를 거룩한 도시 출신이라 부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한테 기대고 있으니까요. 전능하신 여호와가 그 이름이신 하나님한테요.
  3. 3 (하나님) “처음 일들을 진작부터 내가 말했다. 내 입에서 그 일들이 나왔고 내가 그 일들을 들려주었다. 갑자기 내가 일하자 그 일들이 닥쳤다.
  4. 4 내가 알기로 네가 뻣뻣하기 때문이다. 너의 목이 쇠 힘줄이고 너의 이마는 놋이다.
  5. 5 내가 너에게 진작부터 알려 주었다. 일이 닥치기 전에 너에게 들려주었다. 네가 이렇게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의 우상이 그 일들을 했어. 새겨 만든 나의 우상과 부어 만든 나의 우상이 그 일들을 명령했어.’
  6. 6 네가 들었다. 그 모든 것을 보아라. 너희가 직접 널리 알리지 않겠느냐? 내가 너에게 지금부터 새 일들을 들려주겠다. 숨겨진 것들이고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일들이다.
  7. 7 이제야 그 일들이 창조되었지, 진작부터가 아니다. 오늘까지 네가 그 일들을 듣지 못했다. ‘아무렴, 그 일들을 알고 있어.’ 하고 네가 말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8. 8 네가 듣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다. 진작부터 네 귀가 열려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내가 알기 때문이다, 네가 배신하고 배신할 것과 네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반역자라 불린 것을!
  9. 9 나의 이름을 위해 내가 화를 오래 참고, 나의 명성을 위해 내가 너를 생각하며 나 자신을 억누를 것이다. 너를 멸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다.
  10. 10 보라, 내가 너를 녹여 보았는데, 은처럼 하지 않았다. 괴로움의 녹임가마로 너를 검증해 보았다.
  11. 11 나를 위해, 나를 위해, 내가 하는 것이다. 어떻게 나의 이름이 더럽혀질 수 있다는 것이냐? 나의 영광을 다른 이에게 주지는 않겠다.”
  12. 12 (하나님) “나의 말을 들어라, 야곱아! 나한테 불려 나온 이스라엘아! 내가 그다. 내가 처음이요 또한 내가 마지막이다.
  13. 13 또한 나의 손이 땅의 기초를 놓았고, 나의 오른손이 하늘을 펼쳤다. 내가 땅과 하늘을 부르면 땅과 하늘이 함께 서 있다.”
  14. 14 (하나님) “너희는 모두 모여라. 그러고는 들어라. 그들 가운데 누가 이 일들을 알려 주었느냐?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신다. 그는 여호와께서 바라시는 대로 바빌론에게 할 것이다. 칼데아 사람들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쓸 것이다.’
  15. 15 내가, 바로 내가 말했다. 또한 그를 불러냈다. 내가 그를 데려왔고, 그의 앞길이 잘 열리도록 해 주었다.
  16. 16 너희는 나에게로 가까이 오너라. 이 말을 들어라. 처음부터 나는 몰래 말하지 않았다. 이 일이 일어났을 때부터 나는 거기 있었다.” (예언자) 이제 주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여호와의 영도 보내셨습니다.
  17. 17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를 되사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다. 너를 가르쳐 도움을 받게 하는 하나님, 네가 갈 길을 네가 밟게 하는 하나님이다.
  18. 18 네가 나의 여러 명령을 주의 깊게 들었더라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너의 공의가 바다의 파도처럼 이루어졌을 것이다.
  19. 19 너의 자손이 모래처럼, 네 몸의 후손이 그 알갱이처럼 많아졌을 것이다. 지워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이름이 나의 앞에서!
  20. 20 너희는 나가라, 바빌론에서부터! 달아나라, 칼데아 사람들한테서부터! 소리치며 기쁘게 외쳐라. 널리 알려라. 이 말을 들려주어라. 이 말이 땅끝까지 나아가게 해라! 이렇게 일러 주어라. ‘여호와께서 자신의 종 야곱을 되사셨다!’”
  21. 21 (예언자)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쑥대밭을 걸어가게 하셨지만, 그들은 목마르지 않았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바위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오게 하셨습니다. 바위를 쪼개어 물이 솟구치게 하셨습니다.
  22. 22 (하나님) “평화는 없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악인들에게는!”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