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13절
- 1 (하나님) “벨이 무릎 꿇었다. 느보는 구부러졌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의 몫이 되었다. 너희가 지고 나르던 것들이 지친 짐승들의 짐이 되었다.
- 2 우상들이 구부러졌다. 함께 무릎 꿇었다. 짐을 구해 줄 수 없었다. 우상들 자체가 사로잡혀 끌려갔다.
- 3 너희는 나의 말을 들어라, 야곱 집안의 사람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모든 남은 사람들아!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나한테 업혔던 사람들아, 아기집에서 나올 때부터 나한테 안겼던 사람들아!
- 4 너희가 늘그막에 이르기까지 나는 그런 하나님이다. 머리가 희어지기까지 내가 직접 너희를 짊어지겠다. 내가 직접 만들었으니 내가 직접 안아 주겠다. 내가 친히 짊어지고 구해 주겠다.
- 5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견주고 비기겠느냐? 나를 누구에게 빗대어 서로 닮았다고 하겠느냐?
- 6 금을 주머니에서 털어 내는 사람들과 은을 저울로 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금장이를 고용하고 그 금은으로 신을 만든다. 그러고는 엎드려 절한다.
- 7 그들이 그 우상을 어깨에 메고 나른다. 제자리에 그것을 내려놓으면 그대로 있게 된다.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도와 달라고 그것에 대고 소리쳐도 우상은 대답하지 못하고, 어려움에서부터 누구를 구해 내지도 못한다.”
- 8 (하나님) “너희는 이것을 기억하고 용기를 내어라. 돌아보아라, 거스르는 사람들아, 너희 마음을!
- 9 기억해 보아라, 오래전의 처음 일들을! 나는 신이니. 다른 이는 없으니. 하나님이니. 나 같은 이 없으니.
- 10 나는 처음부터 끝을 알려 주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옛적부터 알려 주는 하나님이다. 나는 ‘나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기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이루겠다.’ 하고 말하는 하나님이다.
- 11 나는 해 돋는 동쪽에서부터 사나운 새를, 나의 계획을 이룰 사람을 먼 나라에서부터 불러내는 하나님이다. 내가 말했으니, 또한 내가 그 일이 닥치게 하겠다. 내가 계획했으니, 또한 내가 그 일을 이루겠다.
- 12 내 말을 들어라, 마음이 억센 사람들아! 공의에서는 멀어진 사람들아!
- 13 나는 나의 공의가 가까워지게 했다. 그것이 멀지 않다. 나의 구원이 늦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시온에 구원을 베풀겠다. 나의 영광 이스라엘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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