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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25절

  1. 1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 기름부음받은 사람인 키루스를 두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키루스는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잡아 준 사람이다. 민족들이 그의 앞에 굴복하게 하려 한 것이다. 그래서 임금들이 허리띠를 풀게 하겠다. 그의 앞에서 문들을 열게 만들겠고, 성문들은 닫히지 않게 할 것이다.
  2. 2 내가 너의 앞에서 걸으며 산악 지대를 평평하게 만들어 주겠다. 놋문들을 부수고 쇠빗장을 산산조각 내 주겠다.
  3. 3 내가 어두운 데 있던 보화와 감춰진 데 있던 보물을 너에게 넘겨주겠다. 네가 알도록 하려는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것을. 나는 너를 너의 이름으로 부르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다.
  4. 4 나의 종 야곱, 내가 골라 뽑은 이스라엘을 위해서다. 내가 너를 너의 이름으로 불렀다. 내가 너에게 영광스러운 이름을 내려 주겠다, 네가 나를 알지 못했는데도!
  5. 5 나는 여호와다. 다른 이는 없다. 나를 빼고는 하나님이 없다. 내가 너를 단단히 감싸 주겠다, 네가 나를 알지 못했는데도.
  6. 6 이는 사람들이 알도록 하려 한 것이다, 해 돋는 동쪽에서부터 해 지는 서쪽까지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나는 여호와다. 다른 이는 없다.
  7. 7 나는 빛을 빚고 어둠을 창조하는 하나님이다. 평화를 이루고 재난을 내리는 하나님이다. 나는 여호와다. 이 모든 것을 해내는 하나님이다.
  8. 8 하늘아, 뚝뚝 떨어뜨려라, 위에서부터. 구름이 공의를 흘러내리게 해라. 땅은 열려서 구원이 열매를 맺도록 해라. 공의가 함께 돋아나도록 해라. 나는 여호와다. 내가 이것을 창조했다.”
  9. 9 (예언자) 끝장났습니다, 자신을 빚으신 하나님과 다투는 사람은! 흙그릇 조각 중에 있는 작은 조각 같은 이 사람은! 진흙이 자기를 빚은 사람에게 “무엇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만든 것에는 손잡이가 없어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10. 10 끝장났습니다, 아버지에게 “무엇을 낳으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은! 어머니에게 “무엇을 낳느라고 고통을 겪으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은!
  11. 1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빚으신 하나님이요. (하나님) “닥칠 일들에 대해 너희는 나에게 물어보아라. 나의 자식들을 두고, 나의 손으로 만든 것을 두고 너희가 나에게 명령하려는 것이냐?
  12. 12 내가 직접 땅을 만들었고, 땅 위에 사람을 창조했다. 내가 나의 손으로 하늘을 펼쳤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했다.
  13. 13 내가 직접 공의로 그를 일깨웠다. 그의 모든 길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겠다. 바로 그가 나의 도시를 다시 지을 것이다. 사로잡혀 온 내 백성을 풀어 줄 것이다, 대가나 선물을 받지 않고.”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4. 14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이집트가 힘들여 이룬 것과 에티오피아가 무역하여 얻은 이익과 키 큰 스바 사람들이 너에게로 건너와 너의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이 너의 뒤에서 걸을 것이고, 사슬에 매인 채로 건너올 것이다. 너에게 그들이 엎드려 절할 것이고, 너에게 기도하듯이 말할 것이다. ‘정말 그대한테 하나님이 계십니다. 다른 이는 없습니다. 다른 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15. 15 (예언자) 참으로 주님은 스스로를 숨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16. 16 (하나님) “창피해하고 또한 모두 부끄러워할 것이다, 함께 수치 가운데 살아갈 것이다, 우상을 만드는 공예가들은!
  17. 17 이스라엘은 여호와한테 구원받는다. 영원한 구원이다. 너희는 창피당하지도 부끄러움을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영원에 이르도록.”
  18. 18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십니다. 땅을 빚으시고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땅을 튼튼하게 세우셨습니다. 거칠고 빈 곳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땅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땅을 빚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는 여호와다. 다른 이는 없다.
  19. 19 나는 몰래 말하지 않았다. 어둠의 땅 어느 한 곳에서 말하지 않았다. 야곱의 후손에게 ‘거칠고 빈 곳에서 나를 찾아라.’ 하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여호와다. 공의를 말하고 올곧음을 선포한다.”
  20. 20 (하나님) “모여서 오너라. 함께 다가오너라, 민족들 가운데서 빠져나온 사람들아! 자신의 나무 우상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제대로 알지 못한다. 구해 주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21. 21 너희는 널리 알리고, 주장을 펼쳐 보아라. 함께 서로 의견을 주고받도록 해라. 누가 일찍부터 이 일을 들려주었느냐? 진작부터 그것을 알려 주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나를 빼고는 공의로운 신, 구해 줄 신이 없다.
  22. 22 나에게로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땅의 모든 끝들아! 내가 하나님이고 다른 이는 없으니.
  23. 23 나의 이름을 걸고 굳게 약속한다. 나의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그냥 되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무릎마다 나에게 꿇을 것이다. 혀마다 맹세할 것이다.’
  24. 24 사람들이 나를 두고 말할 것이다. ‘오직 여호와께 있구나, 공의와 힘은!’” (예언자) 여호와께 누구나 나아올 수 있지만, 여호와께 화내는 사람은 모두 창피당할 것입니다.
  25. 25 여호와 덕분에 올바르게 되고 여호와를 자랑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후손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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