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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28절

  1. 1 (예언자) 이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야곱, 그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그대를 빚으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되샀으니. 내가 너를 너의 이름으로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
  2.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 내가 친히 너와 함께하겠다. 강 가운데로 지나갈 때 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가운데로 갈 때 그을리지 않을 것이다.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다.
  3. 3 나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이니.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 너를 구원해 주는 하나님이니. 내가 너의 몸값으로 이집트를 내주었다.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너 대신 내주었다.
  4. 4 네가 나의 눈에는 진귀하다. 너는 존중받고 있으며, 정말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래서 내가 너 대신에 사람을 내주고, 다른 나라 백성들을 너의 목숨 대신 내주겠다.
  5. 5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해 돋는 동쪽에서부터 내가 너의 후손을 데려오고, 해 지는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아들이겠다.
  6. 6 내가 북쪽을 향해 ‘내놓아라!’ 하고 말하겠다. 남쪽을 향해서는 ‘나의 자식들을 잡아 두지 마라!’ 하고 말하겠다. ‘나의 아들들을 먼 곳에서, 나의 딸들을 땅끝에서 데려다 다오!’ 하고 말하겠다.
  7. 7 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누구든지!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그를 창조했다. 내가 그를 빚었고 내가 그를 만들었다.”
  8. 8 (하나님) “눈이 있는데도 보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귀가 있는데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9. 9 모든 민족이 함께 모였고, 백성들이 모여들었다. 그들 가운데서 누가 이 일을 알려 주고,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주겠는가? 그들이 자신들의 증인들을 내세워 자신들이 올바르다는 것을 드러내도록 해라. 사람들이 듣고서 진실이라고 말하도록 해라.
  10. 10 너희야말로 나의 증인들이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또 나의 종이다. 내가 골라 뽑았지. 너희가 알고 나를 믿고 깨닫게 하려 한 것이다, 바로 내가 그인 것을! 나 이전에 어떤 신도 빚어진 적이 없다. 나 이후에도 없을 것이다.
  11. 11 나, 나야말로 여호와다. 나 말고는 구해 줄 신이 없다.
  12. 12 내가 직접 알려 주었고 구해 주었고 듣게 해 주었다. 너희 가운데 다른 신은 없다.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내가 하나님이다.
  13. 13 이후로도 내가 그다. 내 손에서부터 구해 낼 신이 없다. 내가 행동하면 누가 그것을 되돌리겠는가?”
  14. 14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을 되사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빌론으로 사람을 보내겠다. 내가 모든 문빗장들을 부수어 버리겠다. 칼데아 사람들은 배 안에서 슬피 울부짖을 것이다.
  15. 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하나님이다. 이스라엘의 창조자, 너희의 임금이다.”
  16. 16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다 가운데 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세찬 물 가운데 좁은 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7. 17 전투수레와 말과 군대와 힘센 사람이 나가게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함께 죽어 널브러져 일어나지 못하게 하셨고, 꺼지는 등불 심지처럼 사그라지게 하셨습니다.
  18. 18 (하나님) “이전 일들을 기억하지 마라. 옛날 일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마라.
  19.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하겠다. 지금 그 일의 싹이 나오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알지 못하느냐? 참으로,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거친 들판에 강들을 내겠다.
  20. 20 들짐승들이 나를 떠받들 것이다. 자칼과 수리부엉이도 그럴 것이다. 내가 광야에 물을 내고 거친 들판에 강들을 낼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골라 뽑은 나의 백성에게 마실 물을 주려 한 것이다.
  21. 21 그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빚어 낸 백성이다. 나의 명성을 그들이 널리 알려 줄 것이다.”
  22. 22 (하나님) “그런데 너는 나를 부르지 않았다, 야곱아! 오히려 너는 나를 지겨워했다, 이스라엘아!
  23. 23 너는 너의 다태우는제물(번제물)로 나에게 양을 가져오지 않았고, 너의 희생제물로 나를 떠받들지도 않았다. 나는 너희가 예물을 가지고서 나를 섬기게 하지 않았고, 유향을 가지고서 너를 지치게 하지 않았다.
  24. 24 너는 나를 위해 돈으로 창포 향유를 사지 않았고, 너의 희생제물 기름으로 나를 만족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너는 너의 죄들로 나를 힘들게 했고, 너의 잘못들로 나를 지치게 했다.
  25. 25 나, 바로 내가 너의 죄악들을 없애 주는 하나님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너의 죄들은 내가 기억하지 않겠다.
  26. 26 나를 탓해 보아라. 우리 함께 다투어 보자. 네가 근거를 늘어놓아 보아라, 네가 올바르다는 것이 드러나도록!
  27. 27 너의 처음 조상도 죄를 지었고, 너에게 좋은 말 해 오던 사람들도 나와 관계를 끊었다.
  28. 28 그래서 거룩한곳(성소)의 고위 관리들을 내가 속되게 만들었다. 야곱을 내주어 완전히 없어지게 했고, 이스라엘을 내주어 비방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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