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8절
- 1 그때 발라단의 아들인 바빌론 임금 므로닥발라단이 편지와 예물을 히스기야에게 보냈다. 히스기야가 병에 걸렸다가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 2 히스기야는 사절단을 보고 기뻐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그의 보물 창고를 보여 주었다. 은과 금과 발삼 기름과 좋은 기름과 무기 창고 전체를 보여 주었다. 그의 여러 창고 안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었다. 왕궁 안과 온 나라 안에 있는 것 가운데서 히스기야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 3 이사야 예언자가 히스기야 임금에게 와서 물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했습니까? 어디서 임금님한테로 온 것입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다. “먼 땅에서 나한테로 왔습니다, 바빌론에서요.”
- 4 이사야가 또 물었다. “그들이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스기야가 대답했다. “왕궁에 있는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나의 여러 창고에서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5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말했다. “들으십시오,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을!
- 6 ‘보라, 때가 다가온다. 너의 왕궁에 있는 모든 것과 너의 조상 임금들이 오늘까지 모아 둔 것이 바빌론으로 옮겨질 것이다.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 7 너한테서 태어날 아들, 네가 낳을 아들 가운데서 몇은 잡혀가서 바빌론 임금의 궁전에서 고위 관리가 될 것이다.’”
- 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말했다. “예언자님이 전해 주신 여호와의 말씀이 좋습니다.” 히스기야가 또 말했다. “내가 사는 동안에는 평화롭고 안전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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