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이사야 (Isaiah) · 22절
- 1 그 무렵에 히스기야가 병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웠다.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했다. (예언자)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너의 집안에 부탁할 말을 해 두어라. 네가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 여호와께 기도했다.
- 3 그가 말씀드렸다. “아, 여호와여, 기억해 주십시오. 내가 주님 앞에서 진실함과 온전한 마음으로 살아왔던 것을,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 해 온 것을요.” 그러고 나서 히스기야는 큰 소리로 울었다.
- 4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 5 (하나님) “가서 히스기야에게 말해 주어라. (예언자) ‘여호와 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다. 너의 눈물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의 살날에 15년을 더해 주겠다.
- 6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부터 너를 빼내 주겠다. 이 도시도 빼내 주겠다. 이 도시 둘레에 울타리를 쳐 주겠다.」
- 7 (예언자) 임금님에게 징조가 될 것은 이것입니다.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징조입니다.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일을 하시리라는 징조입니다.
- 8 (하나님) 「보라, 내가 계단 위 그림자, 곧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해를 따라 내려갔던 그림자를 열 계단 되돌리겠다.」’” 그래서 해가 해시계에서 내려갔던 열 계단을 되돌아갔다.
- 9 유다 임금 히스기야가 쓴 글. 병에 걸렸다가 그 병에서 나아 살아난 때였다.
- 10 “내가 직접 말했습니다. ‘내 살날의 절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 삶의 남은 해가 그리로 불려 나갔습니다.’
- 11 또 내가 말했습니다. ‘여호와를 내가 뵐 수 없겠습니다, 여호와를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는. 사람을 더는 볼 수 없겠습니다, 덧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 12 나의 거처가 목자의 천막처럼 뽑혀서 나한테서부터 벗겨져 버렸습니다. 나는 베 짜는 사람처럼 내 삶을 말아 올렸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베틀에서 잘라 내십니다. 낮에도 밤에도 주님이 나를 완전히 내버려두십니다.
- 13 내가 아침까지 부르짖었지만, 사자처럼 여호와께서 내 모든 뼈를 부수십니다. 낮이든 밤이든 주님이 나를 완전히 포기하십니다.
- 14 제비처럼, 학처럼 내가 울고 비둘기처럼 꾸꾸거립니다. 내 눈은 작아진 채로 높은 곳을 향했습니다. 주님, 내가 억눌림을 당합니다. 나를 위해 나서 주십시오.
- 15 무슨 말을 내가 하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고 친히 이루셨습니다. 내 삶의 남은 모든 해 동안 내가 헤맬 것입니다. 내 마음이 쓰라리기 때문입니다.
- 16 주님, 사람은 그렇게들 살아갑니다. 그 모든 것에 내 영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시고 나를 살려 주십니다.
- 17 아, 평화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맛본 크나큰 쓰라림은! 주님이 친히 내 목숨을 아끼셔서 멸망의 구덩이에서부터 건져 내 주셨습니다. 주님이 내 모든 죄를 주님의 등 뒤로 던져 버리셨기 때문입니다.
- 18 스올(죽은 사람들의 나라)이 주님께 감사드리지 못합니다. 죽음이 주님을 찬양하지 못합니다. 웅덩이로 내려가는 사람들은 주님의 참되심을 바라지 못합니다.
- 19 살아 있는 사람, 살아 있는 사람, 바로 그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처럼요. 부모가 자식에게 주님의 참되심을 알립니다.
- 20 여호와는 나를 구해 주시려고 계십니다. 여러 악기를 연주합시다, 우리가 살아갈 모든 날 동안 여호와의 집에서!’”
- 21 이사야가 말했다. “무화과 덩이를 가져다가 부스럼 위에 바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건강해지실 것입니다.”
- 22 히스기야가 말했다. “내가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게 될 징조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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