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13절
- 1 또 그 어린양이 일곱 번째 봉인을 여셨을 때, 하늘이 반 시간쯤 아주 조용해졌습니다.
- 2 또 나는 그 일곱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은 하나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나팔 일곱 개가 주어졌습니다.
- 3 그때 다른 천사 하나가 와서 제단 곁에 자리해 섰는데, 금으로 만든 향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향이 많이 주어졌는데,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임금자리 앞에 있는 금제단 위에 바쳐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 4 향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 5 그 천사가 그 향로를 받아서 그것을 제단의 불로 채웠습니다. 그러고는 땅으로 던졌습니다. 그러자 천둥들과 소리들과 번개들과 지진이 생겨났습니다.
- 6 그때에 일곱 개의 나팔을 가진 그 일곱 천사가 나팔을 울리려고 채비를 갖추었습니다.
- 7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습니다. 그러자 우박과 불이 생겨나서 피와 섞여 땅으로 던져졌습니다. 그랬더니 땅 3분의 1이 바싹 타 버렸습니다. 나무 3분의 1도 바싹 타 버렸습니다. 푸른 풀도 모조리 바싹 타 버렸습니다.
- 8 또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습니다. 그러자 불에 타오르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그랬더니 바다 3분의 1이 피가 되었습니다.
- 9 또 바다에서 숨 쉬고 사는 피조물 3분의 1도 죽었습니다. 배들 3분의 1도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 10 또 세 번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횃불처럼 타오르는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강들 3분의 1과 물이 솟는 샘들 위로 떨어졌습니다.
- 11 그 별의 이름은 ‘쑥’이라고 합니다. 물들 3분의 1이 쑥이 되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그 물을 마시고 죽었습니다. 물들이 쓰디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 12 또 네 번째 천사가 나팔을 울렸습니다. 그러자 해 3분의 1과 달 3분의 1과 별들 3분의 1이 타격을 입어서 그것들의 3분의 1이 어두워졌습니다. 낮의 3분의 1이 빛을 잃게 되었고, 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13 또 나는 보았고 들었습니다.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높이 날면서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재난이다, 재난이다, 재난이다, 땅 위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들은! 머지않아 나팔을 울릴 세 천사의 나팔 소리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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