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8절
- 1 또 나는 보았습니다. 다른 징표가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크고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개의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재앙들이었습니다. 그 재앙들로 하나님의 분노가 끝날 것이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 2 또 나는 보았습니다.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았습니다. 또 이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한테서, 그 짐승의 형상한테서, 그리고 그 짐승의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한테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그들이 유리 바다 위에 서 있었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하프가 있었습니다.
- 3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크고 놀랍습니다, 하나님 하시는 일들이. 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의롭고도 참됩니다, 하나님 가시는 길이. 오, 민족들의 임금님!
- 4 누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영광 돌리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이름에? 주님만 홀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엎드려 절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주님이 하신 정의로운 일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 5 또 이 일 뒤에 나는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성전, 곧 증언 천막이 열렸습니다.
- 6 그러고는 일곱 개의 재앙을 가진 그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아마포 옷을 입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빛이 났습니다. 가슴에는 금띠를 둘러 묶고 있었습니다.
- 7 그때 네 생명체 가운데 하나가 그 일곱 천사에게 일곱 개의 금그릇을 주었습니다. 영원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분노로 가득 찬 그릇을요.
- 8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그 연기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일곱 천사의 일곱 개의 재앙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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