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요한계시록 (Revelation) · 21절
- 1 또 나는 들었습니다. 성전으로부터 큰 소리가 났습니다. 그 소리가 그 일곱 천사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하나님의 분노가 담긴 일곱 개 그릇을 땅에 쏟아부으라.”
- 2 이에 첫 번째 천사가 나가서 그의 그릇을 땅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위험한 악성 부스럼이, 짐승의 표를 몸에 새겨 넣고 짐승의 형상에 엎드려 절한 사람들한테 생겨났습니다.
- 3 또 두 번째 천사가 그의 그릇을 바다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바다가 피가 되었는데, 죽은 사람의 피 같았습니다. 그리고 생명 가진 바다 생물이 다 죽었습니다.
- 4 또 세 번째 천사가 그의 그릇을 강들과 물 샘들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물이 피가 되었습니다.
- 5 또 나는 들었습니다. 물을 맡은 천사가 말했습니다. “주님은 정의로우십니다! 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분, 거룩하신 분! 이런 심판을 주님이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 6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그들이 쏟게 하였으므로 주님이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 7 또 나는 들었습니다. 제단이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참되고 정의롭습니다, 주님의 심판은!”
- 8 또 네 번째 천사가 그의 그릇을 해 위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해에게 사람들을 불로 태울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 9 그래서 사람들이 불타는 대단한 열기로 타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이런 재앙들에 대한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했습니다. 회개하지도 않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습니다.
- 10 또 다섯 번째 천사가 그의 그릇을 그 짐승의 임금자리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그 짐승의 나라가 어두워졌습니다. 사람들은 고통스러워서 자기들의 혀를 깨물었습니다.
- 11 그렇지만 그들은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자기들의 고통 때문에 또 자기들의 부스럼 때문에 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들에서 돌아서서 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 12 또 여섯 번째 천사가 그의 그릇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강물이 말라 버려서, 해 뜨는 쪽에서 올 임금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 13 또 나는 보았습니다. 용의 입에서 그리고 짐승의 입에서 그리고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더러운 영 셋이 나왔습니다. 그 영들은 개구리 같았습니다.
- 14 그것들은 귀신들의 영인데, 징표가 되는 기적들을 해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온 세상의 임금들한테로 가서 그 임금들을 모으려는 영들입니다. 하나님, 곧 전능하신 분의 큰 날의 전쟁을 대비해서요.
- 15 “보라, 나는 도둑같이 간다. 복 있다, 깨어서 자기 겉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그래서 벌거벗고 다니다가 사람들이 자기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게 하는 일이 없는 사람은!”
- 16 그 세 영들이 임금들을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그곳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고 불립니다.
- 17 또 일곱 번째 천사가 그의 그릇을 공중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큰 소리가 성전 안쪽 임금자리에서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가 말하기를 “이제 다 이루어졌다!” 했습니다.
- 18 그때 번개들과 소리들과 천둥들이 울렸습니다. 또 지진이 일어났는데, 엄청났습니다. 이런 지진은 사람이 땅 위에 생겨난 때로부터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지진이 엄청났습니다.
- 19 또 그 큰 도시가 쪼개져 세 조각이 되었습니다. 다른 민족들의 도시들도 무너졌습니다. 바빌론 그 큰 도시가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도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분노의 포도주 잔을 스스로에게 주어야 했습니다.
- 20 그러자 섬이란 섬은 다 사라졌습니다. 산들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21 또 무게가 1달란트쯤 되는 큰 우박이 하늘에서 사람들 위로 떨어집니다. 그 우박 재앙 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독했습니다. 우박 재앙이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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