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예레미야 43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예레미야 (Jeremiah) · 13절

  1. 1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끝까지 일러 주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그 말씀은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그들에게 보내어 알리게 하신 것이었다. 이 모든 말씀을 끝까지 일러 주었던 것이다.
  2. 2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가 예레미야에게 말했다. 가레아흐의 아들 요하난도 함께했다. 건방진 모든 사람도 함께했다. “당신은 거짓을 말하고 있소.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당신을 보내어 ‘너희는 이집트에 들어가서 이주민으로 살려고 하지 마라.’라고 말하게 하신 것이 아니오.
  3. 3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당신을 부추겨 우리를 거스르게 하고 있소. 우리를 칼데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 그들이 우리를 죽이게 하려는 것이오. 또는 우리를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가게 하려는 것이오.”
  4. 4 그러고는 가레아흐의 아들 요하난이 유다 땅에 머무르라고 하신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군대의 모든 지휘관과 온 백성도 마찬가지였다.
  5. 5 가레아흐의 아들 요하난과 군대의 모든 지휘관이 유다에 남아 있는 모든 사람을 데려갔다. 이들은 모든 민족 가운데로 내쫓겼다가 거기서 돌아와 유다 땅에 머물러 살려고 한 사람들이었다.
  6. 6 요하난 일행은 어른 남자들과 여자들을 데려갔다. 아이들과 임금의 딸들도 데려갔다. 느부사라단 호위대장이 아히감의 아들이자 사반의 손자인 그달랴에게 맡겨 돌보게 한 사람도 모두 데려갔다. 예레미야 예언자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도 데려갔다.
  7. 7 요하난 일행은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 이집트 땅에 들어가 다흐반헤스까지 이르렀다.
  8. 8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다흐반헤스에서였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9. 9 (하나님) “너의 손으로 큰 돌들을 집어다가 다흐반헤스에 있는 파라오의 집 출입구 진흙 바닥에 숨겨라. 유다 사람들의 눈앞에서 그렇게 해라.
  10. 10 그러고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 나의 종을 데려오겠다. 그래서 그의 임금자리를 이 돌들 위에 마련해 주겠다. 내가 숨겨 두게 했던 돌들이다. 그 위에 호화로운 천막을 쳐 주겠다.
  11. 11 그러면 그가 와서 이집트 땅을 쳐부술 것이다. 죽일 사람은 죽이고 사로잡을 사람은 사로잡을 것이다. 칼로 벨 사람은 칼로 벨 것이다.
  12. 12 또 내가 이집트 신들의 집들에는 불을 놓겠다. 그 신들을 태워 버리거나 다른 데로 치워 버리겠다. 네부카드네자르가 이집트 땅을 이를 잡듯이 잡을 것이다. 양치기가 자기 옷에 있는 이를 잡듯이 할 것이다. 그러고는 거기서부터 평안히 나갈 것이다.
  13. 13 그가 이집트 땅에 있는 헬리오폴리스의 돌기둥 우상들을 깨뜨릴 것이다. 이집트 신들의 집들을 불로 태워 버릴 것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