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예레미야 (Jeremiah) · 18절
- 1 시드기야가 유다 임금이던 아홉째 해 열째 달이었다.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자신의 군대를 모두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왔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에워쌌다.
- 2 시드기야 열한째 해 넷째 달 아홉째 날에 그 도시를 빼앗겼다.
- 3 바빌론 임금의 모든 고위 관리가 와서 가운데 성문에 자리를 잡았다. 네르갈사레셀, 삼갈느부, 살스김 왕궁 수석 관리, 네르갈사레셀 장군과 바빌론 임금의 나머지 모든 고위 관리들이 왔다.
- 4 유다 임금 시드기야와 그의 모든 군인들이 그들을 보았을 때 일어난 일이다. 그들은 달아났다. 밤에 임금의 동산 길로 그 도시에서 나갔다. 양쪽 성벽 사이의 성문으로 빠져나갔다. 그러고는 아라바 길로 나갔다.
- 5 칼데아 군대가 그들을 뒤쫓아 갔고, 시드기야를 여리고 들판에서 따라잡았다. 그를 붙잡아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에게로 데리고 올라갔다. 하맛 땅의 리블라로 간 것이다. 네부카드네자르가 시드기야에게 판결을 내렸다.
- 6 그러고는 바빌론 임금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도살했다. 유다의 모든 귀족도 바빌론 임금이 도살했다.
- 7 또 시드기야의 두 눈을 멀게 하고, 그를 놋사슬로 묶어서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 8 왕궁과 민가를 칼데아 사람들이 불로 태우고 예루살렘 성벽들을 헐어 버렸다.
- 9 도시 안에 남은 백성과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넘어간 사람들과 나머지 남은 백성이 있었다. 이들을 느부사라단 호위대장이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다.
- 10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백성 가운데 일부를 느부사라단 호위대장이 유다 땅에 남겨 두었다. 그날 그들에게 포도밭과 농사지을 땅을 주었다.
- 11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예레미야에 관한 일을 느부사라단 호위대장 손에 맡기면서 명령했다.
- 12 “대장이 그를 데리고 가시오. 대장의 눈길을 그에게 두고 보살피시오. 어떤 해로운 일도 그에게 하지 마시오. 그가 대장에게 말하는 대로 해 주시오.”
- 13 그래서 느부사라단 호위대장이 사람을 보냈다. 느부사스반 왕궁 수석 관리와 네르갈사레셀 장군과 바빌론 임금의 모든 높은 관리들도 함께했다.
- 14 그들이 사람을 보내 예레미야를 경비대 뜰에서 데려왔다. 그러고는 아히감의 아들이자 사반의 손자인 그달랴에게 넘겨주어 집으로 데리고 가게 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백성 가운데 머물렀다.
- 15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예레미야가 경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였다.
- 16 (하나님) “너는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에게 가서 말해 주어라. (예언자)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이 도시를 두고 내가 한 말이 이루어지게 하겠다. 재난을 말한 것이지 구원을 말한 것이 아니다. 너의 앞에서 그런 일이 그날에 일어날 것이다.
- 17 그렇지만 내가 너를 그날에 건져 내 주겠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그래서 너는 네가 두려워하는 사람들 손에 넘겨지지 않을 것이다.
- 18 내가 너를 반드시 구해 주겠다. 네가 칼에 쓰러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너에게는 너의 목숨이 전쟁에서 빼앗은 물건처럼 될 것이다. 네가 나를 의지했기 때문이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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