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예레미야 (Jeremiah) · 19절
- 1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 힐기야는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 2 이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다.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유다 임금으로 다스린 지 13년째 되는 해였다.
- 3 이런 일은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유다 임금일 때에도 일어났다. 요시야의 다른 아들 유다 임금 시드기야 11년이 끝날 때까지, 다섯째 달에 예루살렘 사람들이 사로잡혀 갈 때까지 그러했다.
- 4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 5 (하나님) “내가 너를 엄마 뱃속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다. 네가 아기집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거룩하게 했다. 너를 여러 민족의 예언자로 삼았다.”
- 6 (예언자) 그래서 내가 말씀드렸습니다. “아, 주 여호와여! 보십시오, 저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저는 아직 아이입니다.”
- 7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저는 아직 아이입니다.’라고 말하지 마라! 내가 너를 어디로 보내든지 그리로 가라! 내가 너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해 주도록 해라!
- 8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건져 낼 것이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 9 그리고 여호와께서 손을 내밀어 나의 입술에 대셨습니다. 그러고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보라,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두었다.
- 10 잘 보아라, 내가 너를 오늘 민족들과 나라들 위에 세웠다. 그들을 뽑아내고 무너뜨리고 망가뜨리고 헐어 버리게 하려는 것이다. 세우고 심게 하려는 것이다.”
- 11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 “네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 예레미야야?” (예언자) 내가 대답했습니다. “아몬드나무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 12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잘 보았구나. 내가 깨어 지켜보고 있다, 나의 말이 이루어지는지를!”
- 13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또다시 일어났습니다. (하나님) “네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 (예언자) 내가 대답했습니다. “불이 지펴진 가마솥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윗면이 북쪽에서부터 기울어져 있습니다.”
- 14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북쪽으로부터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재난이 닥칠 것이다.
- 15 보라, 내가 북쪽 왕국들의 모든 부족을 불러들이겠다.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그들이 와서 저마다 자기의 임금자리를 펼 것이다. 예루살렘 성문들의 출입구와 예루살렘 사방 모든 성벽 위와 유다 모든 도시에 그렇게 할 것이다.
- 16 그러면 내가 이 땅 주민들에게 나의 판결을 내리겠다. 그들이 저지른 온갖 악한 짓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바쳤다.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들에게 엎드려 절했다.
- 17 그렇지만 너는 허리를 띠로 두르고 일어나도록 해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들에게 말해 주도록 해라. 그들 앞에서 겁먹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겁먹게 할지도 모른다!
- 18 그러나 내가, 보라, 오늘 너를 요새 도시와 쇠기둥과 놋성벽으로 만들어 나라 전체에 맞서게 하겠다. 유다 임금들과 고위 관리들과 제사장들과 이 땅 백성에게 맞서게 하겠다.
- 19 그들이 너에게 싸움을 걸어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하여 ―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너를 건져 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