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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상 (1 Chronicles) · 21절

  1. 1 다윗이 이스라엘의 모든 대장들, 곧 지파의 대장들, 왕을 섬기는 모둠의 대장들, 천명대장들, 백명대장들을 모았다. 임금과 왕자들에게 있는 재산과 집짐승 전부를 맡은 관리들, 왕궁 관리들, 용사들, 모든 용맹스러운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모았다.
  2. 2 다윗 임금은 발을 디디고 일어나 말했다. “내 말을 들어 보세요, 나의 형제들, 나의 백성들! 나는, 여호와의 언약상자 곧 우리 하나님의 발받침대가 쉴 수 있는 집을 짓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으려고 준비를 했지요.
  3. 3 그런데 하나님이 나한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의 이름을 위해 집을 짓지 못할 것이다. 너는 여러 전쟁을 치른 사람이고 피를 쏟았으니까.’
  4. 4 그래도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쪽 온 집안에서 나를 골라내어 영원히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삼으셨습니다. 유다를 지도자로 골라내셨던 것입니다. 유다의 집 가운데 나의 아버지의 집을 마음에 들어 하시고 나의 아버지의 아들들 가운데 나를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5. 5 여호와께서 나에게 많은 아들을 주셨지요. 그 모든 아들들 가운데 나의 아들 솔로몬을 골라내시더니 여호와의 나라의 임금자리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6. 6 나에게 말씀하셨지요. ‘너의 아들 솔로몬, 그가 나의 집을 세우고 나의 여러 뜰을 만들 것이다. 내가 그를 나의 아들로 뽑았고 나야말로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니까.
  7. 7 그의 나라를 끝없이 서 있게 해 줄 것이다. 그가 나의 명령과 법령을 오늘처럼 단단히 지킨다면.’
  8. 8 이제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무리가 보고 있고 우리 하나님이 듣고 계십니다. 그러니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고 구하십시오. 여러분이 이 좋은 땅을 차지하고 여러분 뒤에 올 자손들에게 끝없이 물려주도록요.”
  9. 9 “너 솔로몬, 나의 아들아. 너의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아라. 온전한 마음과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그분을 섬겨라. 여호와는 마음을 낱낱이 살피고 계시니까. 하려고 하는 일을 낱낱이 헤아리고 계시니까. 여호와를 찾으면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저버리면 여호와께서도 너를 언제까지나 버려두실 것이다.
  10. 10 이제 보아라, 거룩한곳(성소)으로 쓸 집을 지으시려고 여호와께서 너를 고르셨다. 강해져서 이 일을 해내라.”
  11. 11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현관의 밑그림을 알려 주었다. 그곳의 건물들과 곳간들과 위층 방들과 안쪽의 깊숙한 방들과 언약상자 덮개 있는 방의 모양도 알려 주었다.
  12. 12 그의 마음속에 떠오른 밑그림을 다 알려 주었다. 여기에는 여호와의 집의 뜰과 둘러 있는 모든 방들과 하나님의 집의 창고들과 거룩한 물건들을 두는 창고들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13. 1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모둠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고, 여호와의 집을 섬기는 모든 일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여호와의 집을 섬길 때 쓰는 모든 그릇들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14. 14 금을 두고서는, 쓰임새가 다른 온갖 그릇에 들어갈 금의 무게를 알려 주었다. 온갖 은그릇을 두고서는, 쓰임새가 다른 온갖 그릇에 들어갈 은의 무게도 알려 주었다.
  15. 15 금등불받침대들과 거기에 올릴 금등잔들의 무게도 알려 주었다. 등불받침대 하나하나와 거기에 올릴 등잔들에 들어갈 금의 무게도 알려 주었다. 은등불받침대를 두고서는, 은등불받침대와 거기에 올릴 등잔들의 무게를 등불받침대 하나하나의 쓰임새에 따라 알려 주었다.
  16. 16 거룩한빵(진설병)을 차려 놓는 상 하나하나의 금 무게와 은으로 만들 상의 은 무게도 알려 주었다.
  17. 17 고기 갈고리와 대접과 항아리에 들어갈 순금도 알려 주었다. 금대접은 대접 하나하나의 무게를, 은대접도 대접 하나하나의 무게를 알려 주었다.
  18. 18 향피우는제단(향단)에 들어갈 깨끗하게 걸러 낸 금의 무게도 알려 주었다. 수레의 밑그림도 알려 주었다. 여호와의 언약상자 위를 펼쳐 덮을, 금으로 만든 크룹들이었다.
  19. 19 “이 모든 것이 여호와의 손으로 적어 주신 것이다. 밑그림을 따라 해야 할 일을 모두 또렷이 알려 주셨다.”
  20. 20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또 말했다. “강해져서 용기를 내고 이 일을 해내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먹지도 마라.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시니까. 여호와의 집을 섬기는 일이 다 끝날 때까지는 하나님은 너를 버려두거나 떠나지 않으실 것이다.
  21. 21 보라,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온갖 일을 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모둠들이 있지 않느냐? 또 너에게는 모든 일에 기꺼이 일할 사람들이 있고, 일마다 솜씨 있는 사람들이 있어. 관리들과 온 백성은 네가 무슨 말을 하든 따를 것이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