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2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상 (1 Chronicles) · 19절
- 1 그래서 다윗이 말했다. “이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집이고, 이것이 이스라엘의 다태우는제단(번제단)이구나.”
- 2 다윗이 이스라엘 땅에 있는 외국인 나그네들을 모으라고 명령했다. 그러고는 그들을 돌장이들로 세웠다. 하나님의 집을 지을 때 쓰도록 돌을 캐내어 네모지게 다듬게 하려는 것이었다.
- 3 대문 문짝 못들과 꺾쇠들을 만들 쇠도 많이 다윗이 마련해 두었다. 놋도 많이 마련해 두어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 4 삼나무(백향목) 목재도 셀 수 없을 정도였다. 시돈 사람들과 티레 사람들이 삼나무(백향목) 목재를 다윗에게 많이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 5 다윗이 중얼거렸다. “내 아들 솔로몬은 젊고 여려. 그런데 여호와께 지어 드릴 집은 모든 나라에 더할 나위 없이 유명하고 멋져야 해. 아무쪼록 내가 이 일을 위해 잘 준비해 둘 테야.” 그래서 다윗은 죽기 전에 많은 것을 마련해 두었다.
- 6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렀다. 그러고는 그에게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집을 지어 드리라고 명령했다.
- 7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내가 굳게 마음먹은 것이 있었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지어 드리는 것이었지.
- 8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어. 이렇게 말씀하셨어. ‘너는 남의 피를 많이 쏟게 했고 큰 전투들을 벌였다. 네가 나의 이름을 위해서 집을 지어서는 안 된다. 내 앞에서 많은 피를 땅에 쏟게 했기 때문이다.
- 9 자, 아들이 너에게 태어날 것이다. 그는 쉼의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그를 사방의 모든 원수들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해 줄 것이다. 솔로몬이 그의 이름이 될 것이고, 평화와 안정을 내가 그의 시대에 이스라엘에 내려 줄 것이기 때문이다.
- 10 바로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지을 것이다. 바로 그가 나에게 아들이 될 것이고,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위에서 다스리는 그의 임금자리를 영원에 이르도록 내가 유지시켜 줄 것이다.’
- 11 이제,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네가 잘될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를 두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다.
- 12 오직 여호와께서 너에게 이해력과 깨달음을 주시고 너에게 이스라엘을 맡겨 주시기 바란다. 그러면 네가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게 될 것이다.
- 13 이스라엘을 두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규정들과 법령들을 네가 잘 따른다면, 그때는 네가 잘될 것이다. 용기를 내고 강해져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먹지도 마라.
- 14 보라, 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여호와의 집을 위해 금 3,400톤과 은 34,000톤을 마련해 두었다. 놋과 쇠도 무게를 달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이 마련해 두었다. 나무와 돌도 마련해 두었다. 그렇지만 이것들에 네가 더 보태야 할 것이다.
- 15 너한테는 일할 사람들도 많이 있다. 돌장이들, 돌과 나무 공예가들, 온갖 일에 솜씨 있는 사람들이지.
- 16 금과 은과 놋과 쇠도 셀 수 없을 정도다. 일어나서 일해 보아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시기 바란다.”
- 17 다윗은 이스라엘의 모든 고위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자신의 아들 솔로몬을 도우라고 했다.
- 18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지 않소? 여러분을 사방 어디로부터든 전쟁 없이 안전히 쉬게 해 주시지 않았소? 여호와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기 때문이오. 이 땅이 여호와 앞에, 또 여호와의 백성 앞에 굴복했기 때문이오.
- 19 이제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 여호와 여러분의 하나님을 찾으시오.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곳(성소)을 지으시오. 그러고는 여호와의 언약상자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지은 집으로 옮겨 모시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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