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5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역대상 (1 Chronicles) · 29절
- 1 다윗이 자신을 위해 다윗의 도시에 집들을 만들었다. 하나님의 상자(궤)를 위한 장소도 마련하고는 그 상자(궤)를 위해 천막을 쳤다.
- 2 그러고 나서 다윗이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상자(궤)를 모시고 움직이는 일은 아무나 하지 말고 레위 사람만 하도록 하세요. 그들을 여호와께서 골라 뽑으셨으니까요. 여호와의 상자(궤)를 모시고 움직이며 여호와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영원에 이르도록!”
- 3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여호와의 상자(궤)를 제자리, 그 상자(궤)를 위해 마련해 둔 곳으로 모셔 올리려는 것이었다.
- 4 다윗이 아론의 자손과 레위 사람들을 모았다.
- 5 그핫 사람들로는 우리엘 지휘관과 그의 친족 120명을 모았다.
- 6 므라리 사람들로는 아사야 지휘관과 그의 친족 220명을 모았다.
- 7 게르손 사람들로는 요엘 지휘관과 그의 친족 130명을 모았다.
- 8 엘리사반 사람들로는 스마야 지휘관과 그의 친족 200명을 모았다.
- 9 헤브론 사람들로는 엘리엘 지휘관과 그의 친족 80명을 모았다.
- 10 웃시엘 사람들로는 암미나답 지휘관과 그의 친족 112명을 모았다.
- 11 다윗은 사독과 아비아달 곧 제사장들을 불렀다. 레위 사람들인 우리엘, 아사야, 요엘, 스마야, 엘리엘, 암미나답도 불렀다.
- 12 그러고는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레위 사람들의 아버지 쪽 집안의 우두머리들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족들은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세요. 그러고는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위해 마련해 둔 곳으로 그 상자(궤)를 모셔 올리도록 하세요.
- 13 지난번에 모셔 올린 사람들이 여러분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요. 우리가 올바르게 그분을 찾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 14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스스로를 거룩하게 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상자(궤)를 모셔 올리기 위해서였다.
- 15 레위 사람들의 자손이 하나님의 상자(궤)를 멨다.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명령한 대로 긴 막대기를 이용하여 어깨에 멘 것이다.
- 16 다윗이 레위 사람들의 지휘관들에게 말하여 그 친족들을 노래하는 사람들로 세우게 했다. 악기들 곧 하프, 기타, 심벌즈로 소리 내어 연주하면서 즐겁게 목소리를 높이게 했다.
- 17 레위 사람들은 요엘의 아들 헤만과 또 그의 친족 가운데서 베레갸의 아들 아삽을 세웠다. 그들의 친족인 므라리 사람들 가운데서는 구사야의 아들 에단을 세웠다.
- 18 이들과 함께 그다음 차례의 친족들도 있었다. 스가랴, 벤, 야아시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브나야, 마아세야, 맛디댜, 엘리블레후, 믹네야, 오베데돔, 여이엘이었다. 그들은 문지기들이었다.
- 19 노래하는 사람들인 헤만, 아삽, 에단은 놋심벌즈에 맞추어 노래했다.
- 20 스가랴, 아시엘, 스미라못, 여히엘, 운니, 엘리압, 마아세야, 브나야는 하프에 맞추어 알라못 가락을 불렀다.
- 21 맛디댜, 엘리블레후, 믹네야, 오베데돔, 여이엘, 아사샤는 기타 8번째 줄 반주로 찬양을 인도했다.
- 22 그나냐는 하나님의 상자(궤)를 모시고 움직이는 레위 사람들의 지휘관이었다. 그것을 모시고 움직이는 일을 감독했다. 그가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 23 베레갸와 엘가나는 그 상자(궤)를 지키는 문지기들이었다.
- 24 스바냐, 요사밧, 느다넬, 아마새, 스가랴, 브나야, 엘리에셀은 제사장들로서 하나님의 상자(궤) 앞에서 트럼펫을 불었다. 오베데돔과 여히야도 그 상자(궤)를 지키는 문지*기였다. ()
- 25 다윗과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천명대장들이 오베데돔의 집에서 여호와의 언약상자를 모셔 올리려고 간 사람들이다. 그들이 기뻐하면서 갔다.
- 26 하나님이 여호와의 언약상자를 모셔 옮기는 레위 사람들을 도우셨다. 그래서 그들은 일곱 마리의 수송아지와 일곱 마리의 숫양을 희생제물로 잡아 바쳤다.
- 27 다윗은 고급 리넨 겉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그 상자(궤)를 모셔 옮기는 모든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도 그러했다. 그 상자(궤)를 모셔 옮기는, 노래하는 사람들의 대장 그나냐도 그러했다. 다윗은 허리에 리넨 에봇도 두르고 있었다.
- 28 온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언약상자를 모셔 올리고 있었다. 기뻐 외치는 소리와 뿔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트럼펫, 심벌즈, 하프, 기타 소리도 울려 퍼졌다.
- 29 여호와의 언약상자가 들어와서 다윗의 도시에까지 이르렀다. 그때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려다보았다. 다윗 임금이 보였다. 껑충껑충 춤추며 뛰놀고 있었다. 미갈은 마음속으로 그를 얕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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