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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여호수아 (Joshua) · 9절

  1.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2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해 주어라! ‘내가 모세를 시켜 너희에게 말해 준 대로 피신도시(도피성)를 정해 두어라.
  3. 3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로 살인한 사람은 그리로 달아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는 그런 도시를, 사람을 죽인 것을 앙갚음하려는 사람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삼도록 하여라.
  4. 4 그렇게 달아나서 이런 도시 가운데 하나로 온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는 그 도시의 성문 출입구에 서서 그 도시 원로들의 귀에 들리도록 자기 사정을 털어놓도록 하여라. 그러면 원로들은 그를 그 도시에 받아들이고, 그에게 지낼 곳을 마련해 주어 자기들과 함께 살도록 하여라.
  5. 5 사람을 죽인 것을 앙갚음하려는 사람이 뒤쫓아 와도, 살인한 그 사람을 그의 손에 넘겨주지 않도록 하여라. 이웃을 이전에 미워하지 않았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죽였기 때문이다.
  6. 6 그는 그 도시 안에 머물 수 있다. 마침내 그가 무리 앞에 서서 재판을 받고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는다고 하자. 그때는 사람을 죽인 그 사람이 달아나 빠져나온 도시의 자기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
  7. 7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룩한 장소로 정한 곳은 납달리 산지에 있는 갈릴리의 게데스,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 유다 산지의 기랴다르바 곧 헤브론이었다.
  8. 8 또 여리고 동쪽 요르단강 건너편에서는 르우벤 지파의 평지 광야에 있는 베셀, 갓 지파의 길르앗에 있는 라못, 므낫세 지파의 바산에 있는 골란이었다.
  9. 9 이곳들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과 그들 가운데 사는 나그네들을 위한 피신도시(도피성)로 삼았다. 그리하여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 때 그리로 달아날 수 있도록 했다. 살인한 사람이 무리 앞에 설 때까지는, 사람을 죽인 것을 앙갚음하려는 사람의 손에 죽지 않도록 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