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여호수아 (Joshua) · 23절
- 1 하솔 임금 야빈이 소식을 듣고, 마돈 임금 요밥, 시므론 임금, 악삽 임금에게 사람을 보냈다.
- 2 북쪽 산지와 긴네렛 남쪽 아라바, 세펠라, 서쪽 도르 고지대에 있는 임금들에게도 보냈다.
- 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사람들, 아모리 사람들, 히타이트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 산지의 여부스 사람들, 미스바 땅 헤르몬 아래의 히위 사람들에게도 보냈다.
- 4 그들이 저마다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다. 군인의 수가 바닷가 모래처럼 많아서 큰 군대를 이루었다. 말과 전투수레도 매우 많았다.
- 5 이 임금들이 다 모여 메롬 물가로 와서 같이 진을 치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했다.
-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이스라엘 앞에서 그들이 모두 맞아 죽게 해 줄 것이다. 너희는 그들의 말 다리 뒤쪽 힘줄을 끊고 전투수레를 불태우도록 해라.”
- 7 여호수아가 온 군대를 거느리고 메롬 물가에서 기습적으로 그들에게 들이닥쳤다.
- 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이스라엘은 큰 시돈과 미스르봇마임과 동쪽의 미스바 골짜기까지 뒤쫓아 가서 그들을 쳐부수었다. 마침내 한 사람도 살려 두지 않았다.
- 9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했다. 그들의 말 다리 뒤쪽 힘줄을 끊고 전투수레를 불태워 버린 것이다.
- 10 그때 여호수아는 돌아오는 길에 하솔을 빼앗고 하솔 임금을 칼로 쳐 죽였다. 하솔이 이전에는 이 모든 왕국 가운데서 으뜸가는 왕국이었다.
- 11 이스라엘 군대는 하솔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날카로운 칼로 쳐 완전히 없애 버렸다. 숨 쉬는 것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하솔을 불태웠다.
- 12 여호수아는 이 임금들의 도시들을 다 빼앗고, 그 임금들을 모두 사로잡아 날카로운 칼로 쳐 완전히 없애 버렸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였다.
- 13 다만 폐허 언덕 위에 서 있는 도시는 이스라엘이 하나도 불태우지 않았다. 하솔만 여호수아가 불태웠다.
- 14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여러 도시에서 빼앗은 물건과 집짐승을 모조리 자기들에게 돌렸다. 다만 사람은 날카로운 칼로 다 쳐 죽여, 숨 쉬는 것은 결국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 15 여호와께서 그분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그대로 명령했다. 여호수아는 그대로 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 가운데서 하나도 빠뜨리지 않았다.
- 16 여호수아가 이 온 땅을 빼앗았다. 곧 산지와 네게브 전역, 고센 땅 전역, 세펠라와 아라바, 이스라엘의 산지와 그 구릉지였다.
- 17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산에서부터 헤르몬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에 있는 바알갓까지 이르는 땅을 빼앗았다. 또 그 지역의 모든 임금을 사로잡아서 쳐 죽였다.
- 18 오랫동안 여호수아가 이 모든 임금과 전쟁을 벌였다.
- 19 기브온에 살고 있던 히위 사람들 말고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로 한 도시는 없었다. 다른 도시는 모두 이스라엘이 전쟁을 벌여 빼앗았다.
- 20 여호와께서 그들의 마음을 닫아 버리셔서, 그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리게 하셨다.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뿌리 뽑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 21 그때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의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부터 아낙 사람들을 뿌리 뽑아 버렸다. 여호수아가 그들의 도시들과 함께 그들을 완전히 없애 버렸다.
- 22 아낙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땅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다만 가자와 가드와 아스돗에는 남아 있었다.
- 23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온 땅을 빼앗아서, 이스라엘에게 지파별로 저마다의 몫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전쟁이 그치고 그 땅에 평화가 깃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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