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0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라 (Ezra) · 44절
- 1 에스라가 기도하며 잘못을 털어놓고 있었다. 하나님의 집 앞에서 울면서 엎드려 있었다. 그때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남자, 여자, 아이들의 수많은 무리가 그에게 몰려들었다. 백성이 많이 울었다.
- 2 엘람 사람들 가운데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말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신의를 저버렸습니다. 우리가 이 땅 백성 가운데 있는 외국 여자들을 데려와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일을 보니 이스라엘에 희망이 있습니다.
- 3 이제 우리가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모든 여자들과 그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을 쫓아내면 됩니다. 주님의 뜻과 우리 하나님의 명령 앞에 떠는 사람들의 뜻을 따르면 됩니다. 율법대로 행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4 일어나십시오. 이 일은 제사장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제사장님과 함께할 것입니다. 힘을 내어 일하십시오.”
- 5 에스라가 일어났다. 그는 지도층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 말대로 하겠다고 맹세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들이 맹세했다.
- 6 에스라는 일어나 하나님의 집 앞을 떠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갔다. 그곳에 가서는 빵을 먹지도 않고 물을 마시지도 않았다.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의 배반을 두고 슬퍼했던 것이다.
- 7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이 내렸다.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의 모든 자손은 예루살렘으로 모이라는 것이었다.
- 8 지도자들과 원로들의 뜻에 따라 3일 안에 오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 모든 재산을 빼앗길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런 사람은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의 모임에서 떨어져 나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 9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사람이 3일 안에 예루살렘으로 모였다. 그날은 아홉째 달 스무째 날이었다.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집 광장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이 일도 있는 데다 비도 많이 내려서 덜덜 떨고 있었다.
- 10 에스라 제사장이 일어나서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신의를 저버리고 외국 여자들을 데려와 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에 무게를 더했습니다.
- 11 이제 여호와 여러분 조상들의 하나님께 털어놓고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십시오. 이 땅의 백성에게서, 외국 여자들에게서 떨어져 나오십시오.”
- 12 모인 무리가 모두 큰 소리로 대답했다. “우리는 당신의 말씀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13 그러나 백성이 많기도 하고 지금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바깥에 서 있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이 일로 죄를 많이 지었으니 하루 이틀에 될 일도 아닙니다.
- 14 우리 지도자들이 온 무리를 대신해 서게 하십시오. 외국 여자를 데려와 우리 여러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때에 맞춰 와야 합니다. 도시마다 있는 원로들과 재판관들도 그들과 함께 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일로 불붙은 우리 하나님의 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해 주십시오.”
- 15 그러나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흐스야는 여기에 반대했다.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도 그들을 도왔다.
- 16 그렇지만 사로잡혀 갔던 사람들의 자손은 찬성하며 따랐다. 에스라 제사장과 그 아버지 쪽 집안의 우두머리인 사람들이 따로 세워졌다. 그들 모두의 이름이 불렸다. 그들은 열째 달 첫째 날에 그 일을 살펴보려고 자리 잡고 앉았다.
- 17 첫째 달 첫째 날에 이르러서야 외국 여자를 데려와 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일이 마무리되었다.
- 18 제사장들 가운데서 외국 여자를 데리고 사는 것으로 드러난 사람들이 있었다. 여호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들의 자손 가운데서는 마아세야, 엘리에셀, 야립, 그달랴가 있었다.
- 19 그들은 아내를 내보내기로 약속했다. 그들의 잘못에 대한 잘못없애는제물(속건제물)은 숫양이었다.
- 20 임멜 사람들 가운데서는 하나니와 스바댜가 있었다.
- 21 하림 사람들 가운데서는 마아세야, 엘리야, 스마야, 여히엘, 웃시야가 있었다.
- 22 바스훌 사람들 가운데서는 엘료에내, 마아세야, 이스마엘, 느다넬, 요사밧과 엘르아사가 있었다.
- 23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는 요사밧, 시므이, 글리다로도 불리는 겔라야, 브다히야, 유다, 엘리에셀이 있었다.
- 24 노래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엘리아십이 있었고, 문지기들 가운데서는 살룸과 델렘과 우리가 있었다.
- 25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스 사람들 가운데서는 라먀, 잇시야, 말기야, 미야민, 엘르아살, 말기야, 브나야가 있었다.
- 26 엘람 사람들 가운데서는 맛다냐, 스가랴, 여히엘, 압디, 여레못, 엘리야가 있었다.
- 27 삿두 사람들 가운데서는 엘료에내, 엘리아십, 맛다냐, 여레못, 사밧, 아시사가 있었다.
- 28 베배 사람들 가운데서는 여호하난, 하나냐, 삽배, 아들래가 있었다.
- 29 바니 사람들 가운데서는 므술람, 말룩, 아다야, 야숩, 스알, 라못이 있었다.
- 30 바핫모압 사람들 가운데서는 아드나, 글랄, 브나야, 마아세야, 맛다냐, 브살렐, 빈누이, 므낫세가 있었다.
- 31 하림 사람들 가운데서는 엘리에셀, 잇시야, 말기야, 스마야, 시므온이 있었다.
- 32 베냐민, 말룩, 스마랴도 있었다.
- 33 하숨 사람들 가운데서는 맛드내, 맛닷다, 사밧, 엘리벨렛, 여레매, 므낫세, 시므이가 있었다.
- 34 바니 사람들 가운데서는 마아대, 아므람, 우엘이 있었다.
- 35 브나야, 베댜, 글루후도 있었다.
- 36 와냐, 므레못, 엘리아십이 있었다.
- 37 맛다냐, 맛드내, 야아수도 있었다.
- 38 또 바니, 빈누이, 시므이가 있었다.
- 39 또 셀레먀, 나단, 아다야가 있었다.
- 40 막낫배, 사새, 사래도 있었다.
- 41 아사렐, 셀레먀, 스마랴도 있었다.
- 42 살룸, 아마랴, 요셉도 있었다.
- 43 느보 사람들 가운데서는 여이엘, 맛디댜, 사밧, 스비나, 얏대와 요엘, 브나야가 있었다.
- 44 이들은 모두 외국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인 사람들이었다. 그 여자들 가운데 자녀를 낳은 사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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