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에스겔 19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14절

  1. 1 (하나님) “너는 애도의 노래를 불러라, 이스라엘의 군주들을 위해!
  2. 2 말해 주도록 해라. ‘너의 어머니는 무엇이었느냐? 암사자였다. 수사자들 사이에 웅크리고 있었다. 젊은 사자들 가운데서 새끼들을 길렀다.
  3. 3 암사자가 자신의 새끼들 가운데 하나를 키워 냈다. 그래서 그 새끼가 젊은 사자가 되었다. 먹잇감을 잡아 찢는 법을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다.
  4. 4 민족들이 그 사자에 대해 들었고, 민족들의 구덩이에 그 사자가 잡혔다. 민족들이 그 사자를 갈고리에 꿰어 이집트 땅으로 데려갔다.
  5. 5 암사자가 보았다, 자신이 기다렸는데 자신의 희망이 사라지는 것을. 그래서 자신의 다른 새끼 하나를 데려다가 젊은 사자로 키워 냈다.
  6. 6 새끼 사자는 수사자들 가운데 돌아다니며 젊은 사자가 되었다. 먹잇감을 잡아 찢는 법을 배워 사람을 잡아먹었다.
  7. 7 그가 남편 여읜 여자들과 잠자리하고, 그들의 도시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 울부짖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벌벌 떨었다.
  8. 8 민족들이 둘레의 여러 지방에서 그 사자를 잡으려고 했다. 사자의 위에다 그물을 펼쳤고, 사자가 그들의 구덩이에서 잡혔다.
  9. 9 그들이 그 사자를 철창에 가두고 갈고리에 꿰어 바빌론 임금에게 데려갔다. 그 사자를 감옥에 데려다 놓았다. 사자의 소리가 이스라엘 산들에 다시 들리지 않도록 하려 한 것이다.
  10. 10 너에게 피를 물려준 어머니는 물가에 심어 놓은 포도나무 같았다. 많은 물 덕분에 열매가 많고 가지가 무성했다.
  11. 11 그 나무의 튼튼한 가지들은 통치자들의 지팡이들이 되었다. 그 하나의 키가 가지들 사이로 드높았다. 그 가지가 높고 잔가지가 많아서 돋보였다.
  12. 12 그러다가 그 나무가 노여움 때문에 뽑혀서 땅바닥에 내던져졌다.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 나무의 열매를 말려 버렸다. 가지들도 꺾여서 말라 버렸고, 나무의 튼튼한 가지를 불이 집어삼켜 버렸다.
  13. 13 이제 그 나무를 심어 둔 곳은 광야이다. 메마르고 몹시 건조한 곳이다.
  14. 14 불이 가지에서 나와서 그 나무의 새싹들과 많은 열매를 집어삼켰다. 그 나무에서 튼튼한 가지 곧 통치 지팡이가 없어졌다.’” (예언자) 이것이 애도의 노래이고, 계속해서 애도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