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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8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에스겔 (Ezekiel) · 32절

  1. 1 (예언자)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려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2. 2 (하나님) “이 무슨 일이냐?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서 입버릇처럼 이 말을 하고 있다니! ‘익지 않은 열매를 먹는 사람은 부모인데, 무디어지는 것은 자식의 이빨이다.’
  3. 3 내가 살아 있음을 걸고 분명히 말해 둔다.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너희가 이스라엘에서 더는 입버릇처럼 이 말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4. 4 보라, 모든 목숨이 나의 것이다. 부모의 목숨이나 자식의 목숨이나 마찬가지로 목숨은 나의 것이다. 죄를 지은 사람, 바로 그가 죽을 것이다.
  5. 5 한 남자가 있는데, 그가 의인이라고 하자. 그래서 정의와 공의를 행동으로 옮긴다고 하자.
  6. 6 그가 산 위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았고, 눈길을 이스라엘 집안의 우상들에게로 돌리지 않았다고 하자.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았고, 생리 중인 아내를 가까이하지 않는다고 하자.
  7. 7 그가 아무도 억누르지 않는다고 하자. 빚진 사람의 전당물을 돌려주고, 남의 것을 강탈하지 않는다고 하자. 자기 빵을 배고픈 사람에게 주고,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준다고 하자.
  8. 8 그가 이자를 받고 꾸어 주지 않고, 웃돈을 받지 않는다고 하자. 옳지 않은 것으로부터는 손을 거두어들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참되게 판가름한다고 하자.
  9. 9 그가 나의 규정들을 따라 살아가고, 나의 법령들을 지켜 참되게 행동한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의인이다.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10. 10 그런데 그가 난폭한 아들을 낳아 그 아들이 남의 피를 쏟는다고 하자. 아, 이런 잘못 가운데 하나를 저지른다고 하자.
  11. 11 아버지는 이런 잘못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그 아들은 산 위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었다고 하자. 이웃의 아내를 더럽혔다고 하자.
  12. 12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을 그 아들이 억누르고, 남의 것을 강탈했다고 하자. 전당물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하자. 우상들에게로 눈길을 돌리고, 역겨운 짓을 저질렀다고 하자.
  13. 13 그 아들이 이자를 받고 꾸어 주거나 웃돈을 받았다고 하자. 그러면 그 아들이 살아남겠느냐?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므로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가 피 흘리며 죽는 것은 자신 때문이다.
  14. 14 그런데, 자, 그가 아들을 낳았다고 하자. 그 아들이 아버지가 저지른 온갖 죄를 보고서 두려워하여 그것들을 따라 하지 않았다고 하자.
  15. 15 산 위에서 그 아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고, 눈길을 이스라엘 집안의 우상들에게로 돌리지 않았다고 하자.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았다고 하자.
  16. 16 그 누구도 그 아들이 억누르지 않고, 전당물을 잡아 두지 않았다고 하자. 남의 것을 강탈하지도 않았다고 하자. 자기 빵을 배고픈 사람에게 주고,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혀 주었다고 하자.
  17. 17 불쌍한 사람에게서는 그 아들이 손을 거두어들여 이자와 웃돈을 받지 않았다고 하자. 내 법령들을 지키고, 내 규정들을 따라 산다고 하자. 그러면 그가 아버지의 잘못 때문에 죽지는 않을 것이다.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18. 18 그의 아버지는 형제를 억누르고 억눌렀다. 강탈하고 강탈했다. 좋지 않은 일을 자기 백성 가운데서 했다. 그래서, 보라, 자기 잘못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19 그런데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왜 아버지의 잘못이 있는데도 그 아들이 벌받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 아들은 정의와 공의를 행동으로 옮겼다. 나의 모든 규정을 지키고 따랐다. 그는 틀림없이 살아남을 것이다.
  20. 20 죄를 지은 사람 바로 그가 죽을 것이다. 아버지가 저지른 잘못의 짐을 아들이 짊어지지 않고, 아들이 저지른 잘못의 짐을 아버지가 짊어지지 않을 것이다. 의인의 공의는 자기 자신 위에 머물고, 악인의 악함도 자기 자신 위에 머물 것이다.
  21. 21 그러나 악인이 자신이 지은 모든 죄에서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지킨다고 하자. 정의와 공의를 행동으로 옮긴다고 하자. 그러면 그가 틀림없이 살아남고 죽지 않을 것이다.
  22. 22 그가 저지른 범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를 위한 것이다. 그가 행동으로 옮긴 공의 덕분에 그는 살아남을 것이다.
  23. 23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정말 좋아하겠느냐?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그가 자기가 가던 길에서부터 돌아서서 살아남는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겠느냐?
  24. 24 의인이 자기 공의에서부터 돌아서서 옳지 않은 일을 한다고 하자. 악인이 저지른 모든 역겨운 일을 따른다고 하자. 그러면 그가 살아남겠느냐? 그가 행동으로 옮긴 공의로운 일은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신의를 저버린 것 때문에,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그는 죽을 것이다.
  25. 25 그런데 너희는 말한다, 주님의 길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들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나의 길이 정당하지 못하냐? 정당하지 못한 것은 너희의 길이 아니냐?
  26. 26 의인이 자신의 공의에서부터 돌아서서 옳지 않은 짓을 저지르면, 그는 그런 것들 때문에 죽을 것이다. 그가 저지른 옳지 않은 짓 때문에 죽을 것이다.
  27. 27 악인이 자신이 저지른 악에서부터 돌아서서 정의와 공의를 행동으로 옮긴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려 낼 것이다.
  28. 28 그가 돌아보고 자신이 저지른 모든 범죄에서 돌아서면, 그는 틀림없이 살아남고 죽지 않을 것이다.
  29. 29 그런데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들은 주님의 길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나의 길이 정당하지 못하냐,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들아? 정당하지 못한 것은 너희의 길이 아니냐?
  30. 30 이러므로 사람마다 걸어온 길에 걸맞게 내가 너희를 판가름할 것이다,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들아!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돌아서라! 돌아오너라, 너희 모든 범죄에서부터! 그리하여 너희가 걸려 넘어져서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해라.
  31. 31 자신에게서부터 내던져 버려라, 너희가 저지른 모든 범죄를! 자신을 위해 새 마음을 품고 새 영을 받아라. 무슨 까닭으로 죽으려 하느냐, 이스라엘 집안의 사람들아?
  32. 32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 죽을 사람이라도 죽는 것을! ― 주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 돌아오너라. 그래서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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