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4장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신명기 (Deuteronomy) · 12절
- 1 모세가 모압 벌판에서 느보산으로 올라가서 비스가산 꼭대기에 이르렀다. 여리고 맞은편이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온 땅을 보여 주셨다. 단에 이르는 길르앗을 보여 주셨다.
- 2 온 납달리,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 땅, 지중해에 이르는 온 유다 땅도 보여 주셨다.
- 3 네게브와 여리고 곧 대추야자나무(종려나무) 도시의 골짜기 들판을 소알까지 보여 주셨다.
-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굳게 약속하면서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하고 말한 땅이 이러하다. 내가 너에게 너의 두 눈으로 이 땅을 보게는 해 주었다만, 네가 그리로 건너가지는 못할 것이다.”
- 5 여호와의 종 모세가 거기, 모압 땅에서 죽었다. 여호와의 말씀대로였다.
- 6 모세를 모압 땅 곧 벳브올 맞은편의 골짜기에 묻었는데, 그의 무덤은 오늘까지도 아는 사람이 없다.
- 7 모세가 죽을 때 120세였는데, 눈이 어두워지지 않았고 기운이 떨어지지 않았다.
- 8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압 벌판에서 30일 동안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여 울었다. 그래서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우는 날수를 다 채웠다.
- 9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영이 가득 찼다. 모세가 그의 위에 손을 얹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했다.
- 10 이스라엘 가운데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더는 일어나지 않았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아시던 사람이었다.
- 11 모든 증표와 기적을,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보내어 이집트 땅에서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해 보이게 하셨다.
- 12 강한 손으로, 온갖 두렵고 큰일을 모세가 온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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