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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편 새한글성경 (2024)

새한글성경 (2024) · 한국어 · 시편 (Psalms) · 11절

  1. 1 참으로 침묵이 공의라고 너희는 말하느냐?올곧게 너희가 인간들을 판가름하고 있느냐?
  2. 2 세상에서 불의한 짓 할 마음을 너희가 품고, 너희 손으로 폭력을 휘두르는구나.
  3. 3 악인들은 아기집에서부터 비뚤어졌다. 거짓말쟁이들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어그러졌다.
  4.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다. 그들은 자기 귀를 막아 듣지 못하는 살무사 같다.
  5. 5 이런 살무사는 마술사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 능숙하게 술법을 부려도 듣지 않는다.
  6. 6 오, 하나님, 그들의 입에서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젊은 사자들의 턱뼈를 부서뜨려 주십시오, 오, 여호와여.
  7. 7 그들이 사라지게 해 주십시오, 흘러가 버리는 물처럼. 화살을 쏘아도 그것들이 꺾여 버린 것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
  8. 8 기어가다가 녹아 버리는 달팽이처럼, 죽은 채 태어나 해를 보지 못한 아이처럼 되게 해 주십시오.
  9. 9 너희의 솥이 가시나무 땔감으로 달구어지기 전에, 산 것이든 마른 것이든 하나님이 쓸어 가 버리실 것이다.
  10. 10 의인은 기뻐할 것이다, 보복을 보았으니까. 발을 씻을 것이다, 악인의 피로.
  11. 11 사람들이 말할 것이다. “정말 열매가 있구나, 의인에게는. 정말 계시는구나,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새한글성경 (2024) —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계약에 따라 게재 — 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 출처 ↗